본문 바로가기
건강 및 상식

유산균 요플레 효능과 만들기

by 은총가득 2011. 2. 19.

 

 

 

 

 

유산균에 관한 궁금증 해법 찾기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예민해진 장에 좋은 유산균. 한두 번 음료처럼 마시다 그치지 말고 식사를 하듯 꾸준히 먹으면 장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집에서 유산균을 만드는 방법과 유산균의 효능 등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 유산균이 지키는 건강

장의 연동 작용을 도와준다: 장은 상태에 따라 연동운동을 빠르거나 원만하게 조절하는 자체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지 않았는데도 유해균에 의해 생성된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하기 위해 발생하는 설사 등의 증상에 도움을 주어 정상적인 장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의 건강으로 노화를 예방한다: 유산균이 직접 암세포를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암세포를 만드는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거나 돌연변이 세포에 발암 촉진 물질이 접근하는 것을 막아서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장 속에 유해균이 많으면 노화현상이 일어나는데 유산균은 장 속에 있는 유해균을 저지하기 때문에 노화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질 좋은 단백질 섭취를 돕는다 : 요구르트의 단백질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우유와 거의 비슷한데 요구르트는 유산균에 의해 단백질이 분해되기 때문에 소화가 더 잘된다.

그래서 우유가 잘 안 맞는 사람도 요구르트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단백질 섭취에 좋다.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다 :유산균은 소장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생기는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또는 암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균 발효유는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의 분열 및 증식을 촉진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한다.


1 정장 작용으로서 설사/변비 방지
설사의 원인중의 하나는 유해균에 의해 생성된 독성물질을 빨리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수분 흡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채 배설하기 때문입니다.
유산균발효식품은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줌으로써 설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변비는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유산균발효식품은 유산을 생성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변비를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유해세균 억제로 장암예방, 노화방지
체내에서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은 세포를 조정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발생하였기
때문인데 이처럼 유전자에 이상이 생긴 세포를 돌연변이 세포라고 합니다.
이 돌연변이 세포를 발암촉진물질에 의해 자극하면 바로 암세포가 되는 것입니다.

 

유산균발효식품은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돌연변이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는것은 막음으로써 암을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3 비타민 생성으로 발육촉진
유산균발효식품은 음식에 함유된 영양소 외에 유산균이 생성하는 효소 및 비타민 등의
2차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는 알칼리성 영양식품입니다.

특히 성장기의 발육촉진, 조혈작용,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콜레스테롤 저하로 성인병 예방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늘어나면 혈관 안쪽에 달라붙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고,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파괴되기 쉬운 뇌혈관이 고혈압으로 인해 파괴되는 병이뇌출혈입니다.

한편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이 덩어리(혈전)가 되어 혈관으로부터 벗어나
뇌나 심장혈관을 막아 버리는 병이 뇌경색 및 심근경색이라는 병입니다.

발효식품을 섭취하면 소장 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적정하게 유지시켜 줌으로써 건강을 유지시켜 줍니다.

 

5 면역력 강화효과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또는 암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면역력을
왕성하게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산균발효식품은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의 분열 및 증식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함으로써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요구르트 잘 먹는 법

 

*공복에는 먹지 않는다: 식전 공복 상태에서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위에 있는 위산에 인해 유산균이 죽게 된다.

 

최근에는 위산에 강한 유산균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이왕이면 물이라도 마셔서 위산을 씻어 내린 후 먹는 것이 좋다.

 

*매일 꾸준히 먹는다 :요구르트는 먹는 양이나 시간보다는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일 한 병 정도를 마시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마시는 드링크에 배양액 성분이 많다 요구르트는 마시는 방법에 따라 액상 발효유, 떠먹는 호상 발효유, 마시는 드링크 발효유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마시는 드링크 발효유에 유산균 배양액이 많이 들어 있는데 섬유질이나 올리고당 등을 함께 넣고 만들었기 때문에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잘 선정해서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시리얼과 함께 먹는다 : 요구르트는 우유와 마찬가지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은데 이때 요구르트에 시리얼이나 과일을 썰어 넣고 함께 먹으면 영양이나 맛이 더 좋아진다.

 

홈메이드 요구르트 만드는 법

마트에서 사는 요구르트도 좋지만 집에서 만들면 더 많은 유산균이 함유된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당이 들어가지 않아 건강에도 더 이로운 것이 홈메이드 요구르트다.

유산균 발효기가 없어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우유 1ℓ, 요구르트 100㎖

1. 먼저 유리 볼에 우유 1ℓ를 80℃로 중탕한다. 우유가 너무 뜨거우면 균이 죽으니 주의한다.

 

2. ①에 유산균이 들어 있는 마시는 드링크 요구르트를 넣고 고루 젓는다.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균들이 우유를 먹고 번식해서 발효해 새로운 플레인 요구르트를 만든다. 떠먹는 요구르트 대신 약국에서 파는 종균을 넣어도 된다.

 

3. ②의 유리 볼을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랩으로 잘 감싼 다음 전기밥솥에 넣고 보온으로 기능으로 맞춘 상태에서 5시간 발효시킨다. 신맛이 느껴지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홈메이드 요구르트를 만들 때는

집에서 요구르트를 만들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많은 유산균이다.

그러므로 유산균 제품을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균은 상품으로 만들어진 용기 안에서도 쉬지 않고 번식한다.

제조일로부터 3일째 되는 날에 유산균이 가장 많이 살아 있으므로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구입한다.

제조일이 오래되면 유산균이 스스로 배출한 산 때문에 죽어 유산균의 숫자는 줄고 신맛이 강해지므로 3일째 되는 제품을 구입해서 배양해야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를 더 잘 만들 수 있다.

 

1) 장내 유해균 억제작용 및 정장작용
장내 유해균과 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각종 장질환의 원인물질인 암모니아, 인돌, 황화수소 등의 장내 부패산물의 생성을 막아줍니다.

 

2) 장내 균총의 정상화
유기산과 과산화수소 및 acidophilin, acidolin 등 항생물질을 생성하여 병원균과 장내 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장내 균총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줍니다.

 

3) 영양학적인 가치 증진
유산균은 비타민 K, 수용성 비타민 B군(B1,B2,B6,B12) 등을 합성, 균체밖으로 분비하여 장의 영양상태를 좋게 합니다.

4) 면역증강작용 및 항암작용
유산균은 생체의 면역기전(대식세포, 임파구) 활성화와 혈액내 항체인 Ig A의 생성 증가를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입에 신속히 대응하고 유해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5) 유당 불내증 격감 작용
유산균은 유당 분해효소를 분비하여 유당 불내증환자의 증상을 개선시킵니다.(유당 불내증이란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Lactose)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서 우유를 먹으면 소화를 못시키는 증상을 말합니다.)


6) 간질환 개선 작용
장내 pH를 낮춰주므로 장내세균에 의해 생성되는 암모니아의 장관 내 흡수를 저해하여 간기능 장해로 암모니아 해독작용이 원활치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7) Stress성 설사 & 변비에 효과적
스트레스로 인한 유해균 증식에 기인하는 변비, 설사에 효과적입니다.

8) 항암작용
유산균은 장내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유해균의 생육을 억제하거나 사멸을 유도하여 항암작용을 합니다. 즉, 장내 유산균은 azoreductase 등과 같은 발암성 유도효소의 생성을 억제하며, 발암물질을 유산균 자신에게 부착시켜 체외로 배설시키거나 직접 발암물질을 분해시킵니다.

9)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유산균 섭취시 유산균발효로 생성되는 HMG(Hydroxy Methyl Glutaric), Orotic acid, Uric acid 등에 의해 cholesterol합성이 저해됩니다. 특히 아시도필루스는 직접 cholesterol을 분해합니다.


10) 내인성 감염 억제 작용
항생제를 장기 복용시 유익균은 감소하고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기 쉬운 대장균, 녹농균, 박테로이디스 등 잠재성 병원균이 증식하게 된다.

 

 이때 항생제를 복용하여 유해균을 죽이는 것도 치료방법이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없는 유익균 역시 사멸되어 감소하는 부작용을 가져온다.

 

 따라서 유산균을 섭취하여 장내 세균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이 증상을 예방 또는 완화하는 것에 보다 더 합리적이다.


11) 피부 미용효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2-5kg의 숙변 속의 유해균은 독성물질을 생성한다. 이러한 독성물질을 혈액 속으로 들어가 상대적으로 혈관의 노출이 많은 얼굴에 그 독성이 나타나 피부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유산균을 섭취하면 숙변과 유해균 제거 및 독성물질의 배출로 피부 미용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유산균이 배출한 천연항생물질인 '박테로이신'은 피부의 여드름균과 잡균을 억제하고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12) 노화억제 작용
나이가 들면서 유익균은 줄어들지만, 유해균은 증가하게 된다. 유해균이 배출한 독성물질은 혈액에 흡수되고 온몸에 순환하면서 우리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를 공격하여 세포의 노화를 진행시키고 촉진시킨다. 따라서 유해균의 생장을 억제, 사멸시키는 유익균의 섭취는 노화를 지연시킨다.

주요 장질환

설사

원인
미생물이 장을 침입하여 생기는 감염성 설사 외에도 과식이나 진한 우유, 아기들의 경우 부적절한 이유식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우유알레르기나 알레르기성 위장염 같이 알레르기성 설사도 있으며 항생제를 많이 사용한 경우에도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장의 염증이나 수술 등으로 장의 일부분이 결손 되었을 때, 흡수장애, 면역결핍증 등이 있을 때도 설사가 동반됩니다.

부작용
설사가 때로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은 설사와 함께 우리 몸 속의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서 탈수를 일으키고 동시에 우리 몸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전해질의 불균형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아이와 노인의 경우는 건장한 성인에 비해 가벼운 설사라 하더라도 탈수에 쉽게 빠지고 견디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아주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치료
급성설사인 경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개는 수일 이내에 저절로 낫습니다. 이러한 때 장의 흡수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면 설사를 더 유발시킬 수가 있으므로 식사를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치료가 그렇듯이 모든 설사에 일률적으로 물도 안 마시고 굶으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설사 시에는 굶을 것이 아니라 탈수현상을 막기 위해 수분과 전해질을 설사의 양에 따라 필요한 만큼 보충해야 합니다.

설사, 복통시에 피해야 하는 음식 : 우유, 유제품, 요쿠르트, 신 과일, 과일쥬스, 녹즙, 야채즙, 익히지 않은 음식, 콜라같은 찬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 커피, 한약

변비
변비란 정확한 정의는 없으나 보통 하루 대변량이 30g 이하이거나 횟수가 주2회 이하인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
특별한 질병이 없는 경우 (단순 만성변비)

- 식사량이 적거나 대변으로 배설될 찌꺼기(식물성 섬유질)가 적은 식사를 할 때
- 부적절한 배변습관
- 과민성대장증후군
- 다른 질병이나 노쇠로 계속 누워 있는 상태이거나 배 근육의 힘이 떨어져 배변시
충분히 힘을 줄 수 없을 때
- 복용하는 약물에 의한 경우-제일 흔한 경우는 부적절한 변비 약의 남용입니다

질병에 의한 경우

- 대장암, 궤양성 대장염 등의 대장질환
- 치열, 치루, 농양, 탈홍 등의 항문질환
-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중풍, 신부전증 등의 전신질환

가정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 식물성 섬유질이 많은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 충분히 물을 마십니다. 특히 아침에 물을 마시는 것은 장운동을 촉진시킵니다


- 변의를 참지 말고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 변비를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약제를 피합니다
-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흥분하거나 아니면 반대로 기능이
떨어져 변비가 생기게 됩니다


- 규칙적인 식생활을 합니다
- 적당한 운동은 장운동을 활성시킵니다
- 변비 때문에 참기 어려울 때는 제한적으로 설사제의 도움을 받습니다.

유산균을 모르는 어른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린이에게 유산균을 의약품으로 먹이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 유산균은 어린이에게만 필요할까요? 사람은 이유기를 경계로 성인형으로 바뀐 장내균총은 건강한 사람에겐 안정된 균총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허약해지거나 노인이 되면 이러한 밸런스는 깨지게 되고 부패균 등 유해균이 더욱 증가됩니다. 노인들에게 숙변등 장질환이 많은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노인뿐 아니라 성인들도 몸의 건강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장내균총의 밸런스는 여지없이 깨지고 맙니다. 소화불량증, 복부팽만, 설사, 변비, 고장 등의 증상도 대부분 장이 약해졌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장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유익균의 세력이 왕성해야 되므로 이를 서는 '유산균요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BBBB] 용기에 우유 850 ~ 900㎖을 넣은 후 플레인 요구르트100g을 넣는다.

요구르트는 유산균 활력이 강하고 신선한 것을 사용한다.

칼슘첨가우유는 분리가 잘 되므로 피하도록 한다.

소독이 잘 된 거품기로 우유를 잘 섞는다.

우유를 냄비에 데워서 만들기도 하지만 상온에서 만들면 간단하고 실패가 없다.

유산균이 잘 증식하는 40 ~ 45℃에서 저장한 후 5 ~ 7시간 발효시킨다.

 요구르트 전용보온기를 사용하면 연중 동일한 조건으로 발효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발효 중에는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걸쭉하게 굳어지면 냉장고에 넣어 냉각시킨다. 미묘한 조건 차이로 풍미나 점도가 달라질 수 있어 재료, 요구르트의 양, 발효시간, 온도 등을 다양하게 실험하면 좋다.

위에 떠있는 액체가 훼이(유청)인데, 수용성단백질이지만 칼슘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하므로 섞어서 먹는 것이 좋다.

 

 

 

* 우유로 유산균  만드는 방법에요. **

1. 깨끗한 용기 준비하기

 - 유리병 또는 프라스틱 용기을 준비 합니다. 가능한 프라스틱 용기는 용기 안에서 발효가 되기 깨문에 깨끗하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라면 이물질까지 함께 섭쉬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합니다.

 

2. 우유와 유산균농축 발효유 섞기

 - 성인 식사 스푼으로 유산균농축 발효유 2스푼과  일반우유 500미리(기능성우유인 철분.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는 피함)를  서로 잘 어울리도록 섞어 줍니다. 이때 잘 섞이도록 저어주되, 쇠스푼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쇠가 다으면 유산균은 파괴되고 말거든요.(나무스푼. 프라스틱 스푼.도자기수푼)

 

3. 뚜껑 덮기

 - 뚜껑을 덮거나 적당한 천 조각과 고무줄을 이용하여 씌웁니다. 되도록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꽉 닫아두면 발효과정에서 가스가 생겨 뚜껑이 튕겨나갈 수도 있어요.

 

4. 따뜻한 곳에 보관하기

 - 햇빛이 바로 들지 않는 따뜻한 곳에 6~8시간(가정의 실내 온도 차이가 있어서) 정도 두면 걸쭉한 상태가 돼요.

 

5. 냉장보관하기

 - 바로 먹지 않을 경우 냉장보관해서 더 이상 발효되지 않도록 합니다. 

 

6. 먹는 방법

- 자연 그대로 유산균을 먹어도 되고 먹기 불편하면 딸기쨈이나 과일.복분자.오미자.매실 원액을 넣어서 먹으면 돼요. 시리얼을 섞으면 좋은 아침식사가 될 거예요.

- 샐러드용 소스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7.주의사항

-. 떠서 드실때는 수분기가 있는 스푼을 사용하거나 쇠스푼 사용은 절대 안됩니다.

 

8.효과

- 위장 건강( 소화불량.위염.위궤양)을 장이 편안해요.

- 대장 건강(만성변비) 및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 항암및 면역 증강력이 있어요.

-우유 알레르기나 우유로인한 설사로 우유를 복용치 못하는 분도 가능해요.

- 아토피성.알레르기성.여드름성 피부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유산균은
우리 몸 소화관에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섭취하는 유산균(발효유)은 몸속 유산균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돕고 난 뒤 배출되는 것이죠. ^^

 

 

유산균 요구르트 만드는 방법이에요.

 

1. 깨끗한 용기 준비하기

 - 유리병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용기 안에서 발효가 되기 깨문에 깨끗하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라면 이물질까지 함께 섭취하게 되는 거예요.

 

2. 우유와 유산균농축 발효유 섞기

 - 1.5리터 우유 한 팩과 시판되는 발효유 한 통을 섞으면 됩니다. 이때 잘 섞이도록 젓되, 쇠숟가락은 쓰지 않도록 하세요.

 

3. 뚜껑 덮기

 - 뚜껑을 덮거나 적당한 천 조각과 고무줄을 이용하여 씌우면 돼요. 되도록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꽉 닫아두면 발효과정에서 가스가 생겨 뚜껑이 튕겨나갈 수도 있거든요. 

 

4. 따뜻한 곳에 보관하기

 - 햇빛이 바로 들지 않는 따뜻한 곳에 6~8시간(가정의 실내 온도 차이가 있어서) 정도 두면 걸쭉한 상태가 돼요.

 

5. 냉장보관하기

 - 바로 먹지 않은 것은 냉장보관해서 더 이상 발효되지 않도록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시어서 먹기 불편하면 쨈이나 과일을 넣어서 먹으면 돼요 시리얼을 섞으면 좋은 아침식사가 될 거예요.

 

위 과정에서 만들어진 유산균은 가능하면 2~3회 정도 사용한 뒤 새로운 종균으로 사용하세요. 집에서 배양하고 또 배양하다 보면 아무리 청결에 주의하더라도 오염된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리고 유산균은 우리 몸 소화관에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섭취하는 유산균(발효유 등으로)은 몸속 유산균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돕고 난 뒤 배출되는 것이죠. ^^

 

   

        --가져온 글들 --

 

 

396

 

'건강 및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나나 식초   (0) 2011.03.04
호두의 효능  (0) 2011.03.04
♣맛있는 커피 만들기♣   (0) 2011.02.19
결명자차 / 뽕입차  (0) 2011.02.19
질병에 따라 마시면 좋은 차(茶)와 효능  (0)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