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쉴만한 물가190 보라색꽃 **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2011. 12. 13. 사랑 없다면 사랑 없다면 사랑하다’와 ‘살다’라는 동사는 어원을 쫒아 올라가면 결국 같은 말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영어에서는 살다(live)와 사랑하다(love)는 철자 하나 차이일 뿐이다. 살아가는 일은 어쩌면 사랑하는 일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우리들은 사랑하기 때문에 끝없이 아파하고 눈물 흘리기 일쑤지만 살아가는 일에서 사랑하는 일을 뺀다면 삶은 허망한 그림자 쇼에 불과할 것이다. -장영희 에세이 ‘내 생애 단 한번’ 중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들을 때마다 가슴을 울리는 한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이란 단어는 너무 흔한 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죄로.. 2011. 12. 9. 산세베리아꽃 사랑스러운 산세베리아꽃!! 저희집에 여러개의 산세베리아가 탐스럽게 있지만 그중 가장 작고 가녀린 나무 하나에서 하나의 꽃이 피었어요. 꽃이 핀기간이 10월 말경에 피어 20일이상 지속된듯합니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사진으로 담아놓지 못해 다른 분 것을 올려봅니다..^^ 행운목꽃은 많이 보았지만 산세베리아는 처음!! 꼭 나무가 크다고 피는것은 아닌듯합니다. 꽃은 신기하고 아름답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아주 사랑스럽죠 ^^ 사랑하는 꽃들아 !! 많이 자주 피어주기를 바란다ㅎㅎ 2011. 12. 7. 아름다운 자연 2011. 12. 2.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