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 교회
요한계시록2장1절 ㅡ 7절
역사에서 에베소의 이름이 최초로 언급된 것은 BC13세기 경의 히타이트 성경의
헷 족속 비문에서인데 그 비문에 APASAS라고 불리웠던 도시가 바로 이지역으로
추정된다 AD1세기에 에베소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중요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37-42년 사이에 기독교 전도에 주력하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추방당하게 되자 사도 바울은 그의 2차, 3차 전도여행 때 에베소를 방문하여
선교를 하고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로부터 성모 마리아를 돌볼 의무를 부여받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에베소에 와서 살면서 말년을 보내기도 했다
64년 사도 바울이 로마의 성 밖에서 순교하자
요한은 그를 대신해서 에베소의 기독교 지도자가 되었다
요한은 노구를 이끌고 버가모, 서머나 등지에서 선교를 하다가 로마로 끌려가
고문을 당한 후 지중해 연안의 밧모 섬으로 유배를 당해, 계시록을 썼다
로마 황제 도미티안이 피살 당하자 요한도 유배에서 풀려나 에베소로 돌아와
요한복음을 썼다
요한은 자신의 뜻에 따라 에베소에 묻혔으며
비잔틴 제국 시대에 그의 무덤이 있는 자리에 사도 요한의 교회가 세워졌다
7-8세기에 들어와 에베소는 다른 지중해 연안의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아랍인들의 침략을 감수해야 했으며 결국 1304년에는 터키인들의 수중에 떨어졌다
에베소는 지진으로 황폐해지며 오늘에 이르렀다
셀축시의 사도 요한 무덤교회
셀축시 중심지로부터 걸어서 올라갈 수 있을 정도 거리의 아야술룩 언덕에
셀축칼레(셀축성)가 자리 잡고 있다
사도 요한 무덤이 있는 곳에 4세기 경에 교회가 만들어진다
지금 볼 수 있는 교회는 6세기 때 유스티니안 황제에 의해 만들어졌다
에게해에서 가장 중요한 교회였던 사도 요한무덤 교회는 6개의 돔과
130m의 길이, 십자가 모형의 설계, 또 대리석의 일부는 무너진 아르테미스 신전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문입구를 장식하던 트로이의 영웅 아킬레우스의 조각은
영국 런던의 WOBBURN ABBEY 교회에 있다
묘지실의 대리석 석관도 성물로 여겨진다
묘지에서 나온 먼지는 현지인들에게 만나로 여겨져서 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교회의 정원에서 아르테미스 신전과 이사베이 모스크, 에게해를 포함하는
피노라마가 장관이다
교회 앞에 있는 성벽은 초기 기독교 시대때 에페스 고대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스타디움의 돌로 만들어졌다
언덕 밑의 이사베이 모스크는(1375년) 셀축 터키의 석조 예술의 좋은 예다
셀축 시대때의 투루베(무덤) 도시 안에서 볼 수 있다
도시 안에서 볼 수 있는 수로는 비잔틴 시대의 것이다
에베소교회(셀죽 요한무덤교회)
셀죽성과 요한교회 올라가는 성문 박해의 문
셀죽성과 요한 교회셀죽성과 요한 교회
사도요한 무덤교회 설명판 (출처- http://blog.daum.net/wonsunbe)
사도요한 무덤교회
사도요한 무덤교회
사도요한 무덤교회
사도요한 무덤교회
사도요한 무덤교회 (출처- http://blog.daum.net/wonsunbe)
사도요한 무덤교회(셀죽)
사도 요한 무덤
사도 요한 무덤 표지석
사도요한 무덤교회
사도요한 무덤교회
요한교회 장례식장 터
요한교회 장례식장 터 (출처- http://blog.daum.net/wonsunbe)
요한교회 세례 터
요한교회 세례 터
요한교회 복원도 (출처- http://blog.daum.net/wonsunbe)
요한교회 복원도
출처: 성화사랑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므로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장 1절 ㅡ 7절
초대교회 중의 하나인 에베소 교회가 있는 지역
에베소에 대한 우리의 역사적 자료는 고대에 활약한 작가들의 작품이나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얻어진 수천 점의 비문에 의존하지만, 도시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알 수 없다.
역사에서 에베소의 이름이 최초로 언급된 것은 기원전 13세기경의 히타이트 성경의 헷 족속 비문에서 인데 그 비문에 APASAS라고 불리웠던 도시가 바로 이 지역으로 추정된다.
기원후 1세기에 에베소는 기독교인 들에게는 중요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37-42년 사이에 기독교 전도에 주력하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추방 당하게 되자 사도 바울(PAUL)은 그의 2차와 3차 전도 여행때 에베소를 방문하여 선교를 벌리고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또한 사도 요한도 그리스도로 부터 성모 마리아를 돌볼 임무를 부여 받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에베소에 와서 살면서 말년을 보내기도 했다.
64년 사도 바울기 로마의 성 밖에서 순교하자, 요한은 그를 대신해서 에베소의 기독교 지도자가 되었다. 요한은 노구를 이끌고, 버가모, 서너마 등지에서 선교를 하다가 로마로 끌려가 고문을 당한 후 지중해 연안의 밧모 섬으로 유배를 당해, 이곳에서 계시록을 썼다.
로마 황제 도미티안(DOMITIAN)이 피살 당하자 요한도 유배에서 풀려나 에베소로 돌아와 '요한복음'을 썼다. 요한은 자신의 뜻에 따라 에베소에 묻혔으며, 비잔틴 제국 시대에 그의 무덤이 있는 자리에 '사도 요한의 교회'가 세워졌다.
7-8세기에 들어와 에베소는 다른 지중해 연안의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아랍인들의 침략을 감수해야 했으며, 결국 1304년에는 터어키인 들의 수중에 떨어졌다. 에베소는 지진으로 황폐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박해의 문
이 문은 요한의 교회 앞에 세워진 것으로 대리석 부분을 에베소의 경기장에서 가져온 것인데 야수와 전사들의 결투를 즐기던 3-4세기의 로마인들에게 기독교인들은 이 경기장에서 야수들의 제물이 되었던 것이다. 나중에 기독교가 공인된 비잔틴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이 경기장으로 달려가서 그 대리석들을 부수어 박해의 문을 지은 의도는 쉽게 짐작이 간다
사도요한의 교회
4세기경 기독교가 공인되고, 에베소에 기독교가 널리 전파되자 그의 무덤이 있던 자리에 목재로 된 교회가 건립 되었다. 그 후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안 황제 (527-565)가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모습의 교회로 증축하였다. 교회의 심장부인 본당은 십자가 모양으로 되어 있고 이곳에 사도 요한의 무덤이 있다. 1966년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곳을 방문하고 공식 성지로 선포 하기도 하였다.
성모마리아의 교회
이 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즉 431년 이곳에서 제3차 종교회의가 열려 기독교 교리를 토론한 것이다. 네스토리우스(nestorius)는 안디옥 교회에 있을 때부터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인간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이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약 200명의 권위자들이 3개월간 토론 끝에 네스토리우스의 견해는 이단으로 결정 되었다. 이 회의록에는 성모 마리아가 에베소에 왔으며 그 곳에서 살다가 그 곳에서 묻혔다는 문구가 남아 있어서 사실을 확인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마리아의 집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님 께서는 죽기 전 요한을 가르키며 말씀하시길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다시 마리아를 가르켜 요한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네 어머니라' 하셨다. (요한복음 19장 26-27절) 그리하여 요한은 마리아와 함께 에베소로 오게 되며 3차 종교 회의록에 기록되어 있기를 요한이 마리아에게 산 위에 집 한 채를 지어 드렸다고 하였는데 세월이 흐름에 따라 집의 장소는 잊혀져 가고 폐허가 되어 찾을 이가 없었다. 1878년 캐더린(catherine)이라고 하는 독일 수녀가 꿈속에서 계시를 받은 내용을 '성모 마리아의 생애'라는 제목으로 펴냈는데 이 책 속에 마리아의 집 위치가 기록되어 있었다. 이 수녀는 자기가 태어난 고장을 한번도 떠난 일이 없었으므로 1891년 나사렛의 신부가 탐사반을 조직하여 오늘날의 성모 마리아의 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집터 모양은 캐더린이 계시받아 기록한 모습과 정확하게 일치하였다. 1961년 교황 요한 23세는 마리아의 집의 위치에 대한 논쟁을 종식 시키고, 이곳을 성지로 선포했다.
성경에서의 에베소
※ 바울은 더 여러 날 유하다가 형제들을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 갈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 서원이 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에베소에 와서 저희를 거기 머물러 두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 들과 변론하니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지 아니하고 작별하여 가로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사도행전 18장 18절 - 21 절)
※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때에 바울이 윗 자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사도행전 19장 1절)
※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32절)
※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2장 1절)
출처 : 삶과 신앙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계 2:1-7) |
위) 누가의 묘 한글 표지판(에베소 지역)
에베소 지역 누가의 묘 표지판은 누가가 바울과 동행한 선교사였음을 증거하고 있다.
아래) 고대 3대 도서관 중의 하나였던 에베소의 셀수스 도서관(두란노 서원)
창조와 종말 6- 계 2: 1-7절=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
가. 시작하면서:
1. 1장에서 주님은 요한에게 다음 세 가지를 기록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 인도자 노트: 2-3 장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요한이 받아적은 것이며 그리스도는 마지막 장인 22장에 다시 등장하십니다)
① 첫째 네가 본 것,(✍ 인도자 노트: 1장 내용을 말합니다)
② 둘째 이제 있는 일 (✍ 인도자 노트: 2-3장 내용을 말합니다)
③ 셋째 장차 될 일(✍ 인도자 노트: 4-22장 내용을 말합니다)
2. <이제 있는 일>에 해당 되는 2-3장을 살펴봅시다.
그 가운데 오늘은 아시아 일곱 교회 가운데 첫 번째로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 인도자 노트: 에베소와 교회!)
(1) 로마 제국 통치하의 4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소아시아 서부 아시아주의 수도! 행정 수도는 버가모였으나 실제적 최대 도시는 에베소였습니다.
(2) 교통, 상업 ,무역의 중심지: 고대 중국을 비롯한 동양에서 온 사람들이 로마를 가려면 반드시 이곳을 통과하여 지중해로 빠져나갔을 것입니다. 신라 왕 무덥에서는 고대 로마의 유리 구슬들이 나오는 데 아마도 이곳 에베소를 거쳐 들어왔을 것입니다.
(3) 온갖 마술과 신비주의와 우상의 집합소역할을 하던 곳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라 불렸던 120개 기둥 신전을 자랑하던 아데미(로마어로는 다이아나 Daiana) 신전이 바로 이곳에 있었습니다.
(4) 사도 바울이 3차 전도 여행때 교회를 개척하고 두란노 서원을 두고 2년을 가르치며 3년 장기 체류하던 곳. 이곳에서 말씀을 가르치자 병자들이 고침받고 귀신들이 물러가고 마술사들은 마술책을 불태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4) 이 환상을 본 밧모섬은 에베소 남서쪽 에게해 상 90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합니다.
(5) 바울이 순교한 후에는 이곳을 누가와 디모데가 사역하였습니다.
나. 본문
1. 그리스도의 이름(1절)
1) 오른 손에 일곱 별
(✍ 인도자 노트: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를 말합니다. 지난 강해 참조)을 가지신 분
2) 일곱 개의 금촛대
(✍ 인도자 노트:일곱 금촛대는 일곱 교회를 말합니다. 일곱 교회는 아사아 일곱 교회인 동시에 오늘날 모든 교회를 말함-지난 강해 참조) 사이를 걸어다니시는 분
2. 에베소교회가 칭찬 받을 일(2-3,6)
1) 수고하고 인내하며 게으르지 않음
2) 악한 무리를 배격하고 거짓된 자들을 분별함
3) 니골라당 사람들을 미워한 것
(✍ 인도자 노트: 니골라당)
(1) 초대 교부들은 초대 일곱 집사 가운데 한명인 니골라(행 6:5)가 변절하여 이단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2) 니골라파는 영지주의를 받아들여 성도는 자유를 얻었으므로 율법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방종과 부도덕한 음란에 빠져버렷습니다.
(3) 아마도 발람과 이세벨 이단의 주장과도 흡사한 듯합니다(2L14-15, 20)
(4) 그리스도께서는 이들의 주장과 행실을 아주 미워하셨습니다.
3. 책망과 경고(4-5절)
1) 책망= 처음 사랑을 버림
(✍ 인도자 노트: 교회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성도는 사랑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단을 감별하고 정통성을 고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통성을 고수하려다가 사랑조차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2) 경고= 회개하가 않으면 촛대를 옮겨갈 것임
4. 당부와 격려(4-5절)
1) 회개할 것
2) 잃어버린 처음 사랑을 회복 할 것
5. 이기는 자에게 주는 약속(7절)
1) 하나님의 낙원
2)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를 먹게 할 것
(✍ 인도자 노트: 구원 약속입니다!)
다. 본문의 신앙적 도전과 가르침
1) 에베소교회는 칭찬과 책망 등이 혼합된 교회였다.
대부분의 오늘날 교회들도 에베소교회처럼 주님의 칭찬과 책망이 혼합되어 있다.
(✍ 인도자 노트: 에베소교회는 오늘날 현대 교회들 가운데 사랑이 식고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의 처음 사랑과 뜨거움은 식어버린 교회를 상징합니다. 대개 이들 유형의 현대 교회들은 내부와 외부의 비바람을 견디고 헤쳐 나오며 역사가 깊어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교회이며 체제가 안정된 교회들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목회자나 성도 모두 별로 부족함이 없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첫사랑을 잊어버렸음을 경고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의 경고를 귀담아 듣고 이단을 방어하고(행 20:29-31) 정통 교리를 지킨 교회이기도 했습니다.)
2) 회개하여 신앙의 처음 사랑을 회복합시다!
이런 교회나 성도의 경우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회복할 때에 영원한 낙원의 생명나무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
✍ 함께 나눌 문제=
1) 에베소교회의 칭찬은 무엇인가?
답)=
(1) 수고하고 인내하며 게으르지 않음
(2) 악한 무리를 배격하고 거짓된 자들을 분별함
(3) 니골라당 사람들을 미워한 것
2) 에베소교회의 책망은 무엇인가?
답)=처음 사랑을 버림
3) 에베소교회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답)=회개하여 잃어버린 처음 사랑을 회복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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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영(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dycho21c@hanmail.net
출처: [성경-창조-신학-세계관-과학 (창조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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