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느니라.
딤후 4:7-8절, 390.391.393장. 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위대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을 포기하고 세상의 유혹과 물질의 탐욕을 멀리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약한 존재인고로 때로는 쉽게 좌절하고 실망하고 목표를 돌이켜 세상과 타협하며 쉽게 살아가고 싶은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유혹이 닥칠 때 자신을 반성하고 정리하여 새롭게 일어나고 고난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되며 삶의 목표를 실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역경과 고난이 닥쳐올 때 믿음을 포기하면 걷잡을 수 없는 실패를 경험할 수밖에 없고 다시 일어설 수도 없습니다.
믿음을 상실한 사람은 쉽게 자포자기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간직한 사람은 곧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실패의 좌절을 딛고 일어나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며 성공의 기쁨과, 아울러 생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달려왔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선한 싸움이 무엇이겠습니까? 바울울 이 복음을 전할 때 많은 핍박 자들과 저항세력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저들에게 굴하지 않고 꿋꿋이 복음을 전하는 일 거짓 교사들의 중상모략을 받으면서도 율법주의자들과 대결하면서 끝까지.
복음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일 복음을 전할 때 오랜 여행에 피곤이 쌓이고, 때로는 옥에도 갇히고 매도 수 없이 맞고 굶주리고, 헐벗고, 춥고, 강의 위험, 바다의 위험, 강도의 위험, 광야의 위험, 이런 어려운 고난과 싸우면서 좌절하지 않고 승리해 왔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바울의 선한 싸움은 위대한 싸움이었습니다. 바울의 생애는 복음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한 위대한 생애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일을 지키고 공 예배 출석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까? 십일조 헌금과 감사 생활에 최선을 다해왔습니까? 형제를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까?
불의와 죄와 육신과 싸우는 일에 신앙양심대로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습니까? 핍박 자와 무저항으로 싸워 이겨왔습니까? 마귀의 시험과 싸워 이겨왔습니까? 물질의 유혹과 싸워 이겨왔습니까?
한 해의 마라톤 인생길을 회고해 보며 반성해 볼 것입니다. 만일 미흡한 것이 있으면 부족을 고치고 새해에는 잘해 보려고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달리고자 하는 일을 마쳤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정해진 훌코스를 주파했다는 것입니다. 즉 나의 인생이라는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이 내게 정해 주신 임무와 사명을 유감없이 다 준행했다는 것입니다. 마라톤 경주에 중도에 탈락하는 자도 많습니다. 인생의 마라톤에서 중도 탈락하는 자는 낙오자가 됩니다.
우리는 그러면 안 됩니다. 바울은 1차, 2차, 3차, 4차 전도여행을 하는 동안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생명 운동의 명을 영광의 순교로 마칠 때까지 다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마라톤 경주는 참으로 훌륭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곧 각자에게 맡겨준 임무와 사명을 이 한해에도 유감없이 잘 감당해 왔습니까? 또한 내가 사회인으로서 직장에서 맡은 일을 잘했습니까? 또 각각 주어진 직업전선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잘해왔습니까? 내가 아니라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할 일을 잘 해왔습니까?
또 성도로서 교회 안에서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해 왔습니까? 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 안팎에서 할 일을 해 왔습니까? 반성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할 일은 안하고 남이 하는 일을 방해나 하고 시기 질투나 하고 방관하고 그런 점은 없었는지 반성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것 해야 할 일들을 안 한 것 있으면 고치고 새해에는 잘 해보려고 새로운 각오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3.믿음을 잘 지키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대로 지켜왔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켜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 같은 어려움이 많이 있었고 환난, 핍박, 천대, 생명의 위험, 배신당하는 일, 중상모략, 시기, 질투, 갖은 위험, 공갈, 몸의 질병… 등등,
이런 여건 속에서 믿음을 포기하기 쉽지만 그래도 믿음을 지켜 왔다는 것 얼마나 대견한 일입니까? 믿음을 지켰다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해 배신하지 않고 그리스도에 대해 충성되고 신실한 종의 위치를 지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한 해의 생활엣 성도의 기본이 되는 믿음을 잘 지켜왔습니까?
믿음의 회의는 없었습니까? 믿음의 동요는 없었습니까? 교회 밖으로 나갔다 들어왔다 예수님 안에 들어 왔다 나갔다 하니 않습니까? 심령이 잠들어 쉬지는 않았습니까?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믿음을 잘 지켰습니까?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만일 믿음을 못 지켰으면 새해부터는 믿음을 잘 지킵니다. 믿음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4.옛 사람을 잘 정리하고 달려왔다는 것입니다. 딤전1:13절에서 말하기를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 자이었으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풍성한 은혜로 지금은 충성된 일꾼으로 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갈1:13-14절에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ale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히 있었으나 주님이 그를 복음 전도자로 이방에 보내기로 기뻐하신 뜻을 깨달았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갈 1:16-17)고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끝(옛 사람)과 시작(새 사람)이 분명했습니다.
빌3:5-9절에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히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범죄 하던 과거를 청산함에 있어서 그 끝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그는 옛 사람과 그 행동을 잘 벗어버리었던 것입니다. 갈5:24절에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롬6:6절에서는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서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갈2: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나니" 했습니다.
갈6:14절에서는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죄인 된 옛 사람을 청산을 해야 하겠습니다. 이 옛 사람이 끝장을 보는 장소는 십자가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십자가는 사망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옛 사람은 죄의 사람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이 사망의 값을 지불한 장소가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죄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분이 있으면 빨리 회개하여 한 해를 성결한 마음으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5.교회의 헌신도 최선을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일터는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그의 여러 사역지역들 중에서 에베소 교회의 한 경우를 들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는 3년간 에베소 교회를 목회할 때에 유익한 것이라면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거리낌이 없이 분명히 증거 하였습니다.(행20:20).
그리스도께 대한 회개와 믿음을 강조하였습니다.(행20:21). 이것은 복음의 진수입니다. 자기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일했습니다.(행27:24). 이것은 십자가의 정신입니다. 눈물을 쏟으면서 진력하였습니다.(행20:32). 그리고 난 다음 그의 마지막의 길인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에베소 교회를 떠날 때 그 끝맺음을 깨끗이 하였습니다. 그는 에베소 교회를 떠날 때, 1)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하다고 하였습니다.(행20:26). 여기에 "피"는 죽음을 뜻함인데 곧 멸망을 말합니다. 에베소 교인 중에 그가 있으면 바울은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그가 충분히 복음을 증거 하였기 때문입니다. 2)교회를 주와 밎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였습니다.(행20:32). 그는 에베소 교회의 장래를 주님과 그의 말씀으로 격려하였습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3)주님의 희생정신을 부탁하고 떠났습니다.
희생의 십자가로 끝을 맺었습니다. 주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주 예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20:35)고 하였습니다. 4)함께 기도하고 눈물로 떠났습니다.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합니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다시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을 인하여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리라."(행20:36-37)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교회에도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왔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한 것입니다.
금년에 우리들은 교회에 어떻게 봉사했으며 헌신을 했습니까? 자각을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교회를 위해 최선을 했다면 우리 교회는 보다 더 발전한 교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 우리 모두는 깊이 사죄를 해야 하겠습니다.
6.인생의 길 마무리를 잘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그의 싸움은 선한 싸움이었습니다. 즉 선으로 악을 이기면서 지금의 생을 마무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생을 쟁취하기 위해 공중의 권세 자 사단과의 싸움이 있었습니다.(엡6:12절). 그는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기 위하여 달린 것입니다.
다메섹에서 부름을 당한 이후 로마의 감옥까지, 이르도록 온갖 장애물 코스에서 달렸습니다. 환난을 무릅쓰고 달렸습니다. 장거리 경기를 달렸습니다. 허다한 중인들 앞에서 달렸습니다. 앞만 쳐다보고 달렸습니다. 끝까지 달렸습니다.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승리의 월계관을 쓰기 위하여 로마 옥중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가 생의 마지막까지 달리데 그에 무기라면 오직 믿음을 지키면서 달려왔던 것입니다. 마치 여인이 그 정조를 지키듯이 바울은 믿음을 지켰다고 하였습니다. 그 믿음은 주님의 선물입니다.(엡 2:8).
그것이 구원의 빙거로 보배입니다.(벧전1:9-10). 그 보배가 질그릇인 바울에게 담겨 있었습니다. 여기 8절에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나"라고 하였습니다. 잘 싸운 병사가 훈장을 받는 끝날을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잘 달린 선수가 면류관을 받으려는 심정으로 잘 충성한 종이 주인의 상급을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천하에 범사는 기한이 있습니다.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습니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습니다. 죽일 때가 있으면 치료시킬 때가 있습니다. 헐 때가 있으면 세울 때가 있습니다.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습니다. 슬퍼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습니다.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습니다. 안을 때가 있으면 멀리할 때가 있습니다. 찾을 때가 있으면 잃을 때가 있습니다. 지킬 때가 있으면 버릴 때가 있습니다. 찢을 때가 있으면 꿰멜 때가 있습니다.
잠잠할 때가 있으면 말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할 때가 있으면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 전쟁할 때가 있으면 평화할 때가 있습니다. 정월이 있으면 섣달이 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 것들은 상대적입니다. 교회를 봉사할 때가 있으면 그 봉사의 끝 날이 있습니다.
인생의 시작이 있으면 그 인생의 끝날이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 그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이 인생의 마무리를 잘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고 더욱 헌신하며 삽시다.
7.상 받으러 달려 왔다는 것입니다.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라고 하여 영적 경기장에서 달음박질하는 운동 경기로 부름 받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바울은 이런류의 교훈을 많이 하였습니다.
고전9:24절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했습니다.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고전9:26),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13-14)고 하였습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하나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중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1-2).라고 했습니다.
영적 경기장에서 달음질하는 선수들은 길이 험하고 멀다고 낙심하지 말고 괴롭고 피곤하다고 원망하지 말고 순간적으로 쓰러지고 넘어졌다고 단념하지 말고 예수만 바라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편에 있는 성현군자나 좌편에 있는 영웅호걸을 쳐다볼 것도 없이 앞에 있는 믿음의 주 예수만 바라다보고 전진할 것입니다.
에녹은 이인삼각 경주(二인三角競走) 선수로 출전하여 하나님과 300년간 동행하다가 천국에까지 이르렀고, 요셉은 장애물 경주(障碍物競走) 선수로 선발되어 형들의 시기 질투의 시련 불행하게도 외국인에게 노예로 팔려갔고,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과 시험으로 억을한 감옥살이의 연단을 겪고서.
드디어 애굽의 총리대신 자리에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모험 경주(冒險競走) 선수로 뽑혀 7배나 더 뜨거운 용광로(鎔鑛爐) 속에 들어가는 모험과 굻주린 사자굴 속에 던짐을 받는, 모험을 잘 극복하여 승리의 용사가 되었고, 바울은 마라톤 경주의 선수가 되어서.
승리의 안디옥을 출발하여 1차 선교 여행에 1,440미터 2차 선교 여행에 2,400미터 3차 선교 여행에 2,400미터 4차 선교 여행에 3,000미터 모두 9,240미터 즉 2만 5천리를 달리다가 마지막 로마에서 순교의 재물이 되게 되었으니, 이제 의(義)의 면류관이 저에게 씌워지는 시간만이 기다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이 상 받을 때까지 주를 위해 계속 쉬임없이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8.말씀을 정리합니다. 끝으로 바울은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하여 신앙의 파숫군 노릇까지 완수를 했다고 보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도 믿음으로 싸워 승리할 것이요, 영적 경주장에 달음질하는 것도 믿음으로 함이요, 믿음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도저히 감당 못할 중차대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죽도록 충성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이정도가 아닙니다. 죽기까지 충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에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의의 면류관을 다 받는 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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