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의한 삶(11) 성령을 소멸치 말라
살전5:19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과 친밀함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5대 사건을 보면 선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➀창조 ➁출애굽 ➂제자들의 부르심 ➃십자가에 죽으심 ➄성령을 보내심
따라서 하나님과 친밀함의 완성, 극치는 성령에 의한 삶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에 의한 삶이란?
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 - 성령께 민감해서 그분의 인도를 따라서 사는 삶 - 필수, 하나님 자신, 목적, 길을 알리시는 것
➁ 성령의 기름 부으심 - 신앙의 모든 면에서 성령의 능력과 기름부음으로 사역을 감당해야하는 부분
오늘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성령의 기름부음의 삶을 사는데 방해요소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경에 성령님에 대하여 2가지를 하지 말 하고 있습니다.
1.근심케 하지 말라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친히 앞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와 관련.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을 근심케 하는 것
➀성령님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성령님을 근심케 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성령님을 늘 의식하는 것입니다.
순간순간 우리가 성령님을 의식하려면 성령님을 의식하고 주님을 바라볼 뿔만 아니라 그분께 수시로 묻는 것이 중요합니다.
➁세상 사랑이 성령을 근심케 합니다.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사랑에 대해서 말하면서 요일서2장에 보면 15-17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 사랑의 특징
1)육신의 정욕과 2)안목의 정욕과 3)이생의 자랑
이생의 자랑 - 이 세상에 있는 것들에서 자부심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전형적인 우상숭배는 혼합주의 신앙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어차피 우상 숭배하며 삽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에게는 혼합주의입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깁니다.
➂육체의 일이 성령을 근심케 합니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6, 10장에서 청교도들은 4가지를 행동의 기준으로 삶음
Ⓐ유익한 것을 행하야야 한다.
자의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생각, 우상의 제물 먹는 문제,
Ⓑ덕을 세우는 것.
족들이 야외 가는 것 중요하다.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아무에게도 제제를 받지 않아야 한다. -오락이 나를 콘토롤 한다면 오락의 제제를 받고 있음.
중독의 정의 - 안하면 하고 싶은 것
어떻게 세상 사랑을 이길 수 있는가?
Ⓐ십자가를 통해 우리 옛 사람이 세상과 죄에 대하여 죽었음을 인식(갈5;24)
Ⓑ죽은 것으로 간주하라 - 손해로 떨어버리라(빌3 -바울이 모든 것을 해로 여김)
Ⓒ주님의 일에 힘쓰는 것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함.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 때, 주님께 초점을 맞출 때 세상 사랑을 이길 수 있음
➃다양한 죄들이 성령을 근심케 합니다.
Ⓐ도덕적 죄 - 술 취함, 간음, 방탕, 음란, 살인, 거짓말
Ⓑ관계의 죄 - 이것은 죄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 많음
-미워하는 마음, 용서치 않은 마음, 상대에 대한 원망과 불평, 판단과 후욕, 서운한 마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일만 달란트 비유)
Ⓑ상대방을 용서하거나 회개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잘 못했을 때는 용서, 내가 상대방을 오해 ->회개
Ⓒ상대방을 축복해야 합니다. 용서는 의지요, 결단입니다.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그래도 감정은 남아 있음, 따라서 마음껏 집중적으로 축복해야합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최대한 좋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⑤상대방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 상대방에 대해서도
3)불순종의 죄
2.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성령의 기름부음과 관련이 있음.
[살전5:19]성령을 소멸치 말며
현대어성경 - 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지 말며
표준새번역 -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소멸
to; pneu'ma mh; sbevnnute,
sbevnnute,(스벤뉘미) - 불을 끄다
마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12: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막9:44, 46(없음)
막9: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성령을 소멸하는 것이란?
1)성령님께 자리를 드리지 않는 것이 성령을 소멸하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기를 원하면 그분이 역사하실 수 있는 자리를 드려야합니다.
오늘날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교회에서도 예배만 하더라도 정해진 순서대로 잘 해나가기만 하면 성령님은 중간 중간 어디에라도 오셔가지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저 성령님의 일을 이루시고 가실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예배만 하더라도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운행할 자리를 드리지 않습니다. 성령이 역사하기를 원하면 그분이 역사하실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드려야 한다.
그분이 오셔서 역사하시도록 환영, 기대, 사모하는 장이 만들어져야함.
신앙의 자세가 성경적 자세로 돌이키고, 거짓신앙이 버려져야하고, 성도들의 삶이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 돌이키는 이러한 장만 마련된다면 하나님은 마음껏 역사하실것임.
성령님께 자리를 드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성령을 소멸하는 것이다.
예배에 있어서도 너무나 많이 성령을 소멸하고 있음
예배의 주관자는 성령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것이 예배
찬양을 드릴 때 하나님께로부터 듣는 것이 중요함, 어떤 찬양을 드리는 것이 좋은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함. 설교도....
빌3:3 참다운 성도의 특징 3가지
빌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성령으로 봉사하며 - 성령으로 예배하며, 예배의 주관자는 성령님이시다.
성경에 보면 예배시간에 있어야 될 요소에 대하여 말씀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의 주관자는 성령님으로 그분이 예배를 통치하시고 그분이 운행하는 가운데 우리의 계획과는 달리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드려지는 즉흥적인부분도 중요한 한 부분임.
초대교회 - 예배가운데 성령의 타나남이 중요한 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배가운데 성령님의 나타남이 있어야 한다.
고전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예언)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며 나타남이 중요한 한 부분
그런데 이러한 성격적 가치관을 인식하지 못하고 예배를 정해진 순서를 따라 그렇게 하면 되는 식으로 예배를 이해하면, 예배가 그러한 것으로 전락해 버리면 필연적으로 성령을 소멸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펄전목사님 기도 - 하나님 우리 가운데 거룩한 무질서를 부어주소서
부흥 p110
신앙이 타락할 수 록 예배가 형식적이 됨
성령님께 자리를 드리지 않는 것이 성령을 소멸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전혀 기대하지 않음.
그러니 모든 것이 내가 다 하려고 합니다. 성령께 자리를 전혀 드리지 않습니다.
적용 - 우리의 삶에 내 노력을 내려놓고 성령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자리, 시간과 공간을 드려야함
2)성령을 소멸하는 것은 능력으로 임하시는 성령 충만의 자리가 없는 것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이 오셔서 내주하심 ->성령세례
그 후에 후속적인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말함 ->성령 충만
성경에 보면2종류의 성령 충만이 있음.
1)성령님의 주권적인 통치가운데 들어가는 성령 충만(엡5장의 성령 충만을 받으라) ->여기서 성령의 열매가 나옴
2)능력으로 임하시는 성령 충만
사도행전에는 성령 충만을 2종류로 말하고 있습니다.
1)성령님의 주권적인 통치가운데 들어가는 성령 충만은 번역할 때 형용사로 번역함
행11: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He was a good ma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faith, and a great number of people were brought to the Lord.
바나바, 스데반이, 빌립이 성령에 충만한 사람이었다.
이것은 성령님의 주권적인 통치가운데 들어가 머무는 삶으로 이것은 곧바로 영적인 성숙, 그리스도의 성품,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연결됨
반면에 사도행전은 또다른 성령 충만이 있음.
filled with the Holy Spirit(필드위드)로 능력으로 임하시는 성령 충만을 말합니다.
예) -행3 - 앉은뱅이 고침, 5000명 회개, 4장 핍박하고 대적함 이때 베드로 담대히 말함 행4:8-10
행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4: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 filled with the Holy Spirit
성령이 충만하여 - 시제로 볼 때 그 시점에 성령이 능력으로 임한 것을 말함
행13장 박수무당 엘루마가 서기오 총독 복음을 전할 때 방해하므로
행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여기서 ‘성령이 충만하여’ 는 바울이 항상 성령이, 능력이 충만한 것이 아니고 그 시점에 능력이 임한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에 요한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성령이 충만했다고 하는데 성령님의 주권적인 통치가운데 들어가는 성령 충만은 아직 의식도 없는 아이에게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말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의 사역을 위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그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함께했다는 말입니다. 능력으로 임하시는 성령 충만과 관련이 있습니다.
성령을 소멸하는 것은 능력으로 임하시는 성령 충만의 자리가 없는 것
성령님 부르면서도 그분이 말씀하실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 예배, 신앙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말은 성령님 하고 부르지만
그분의 자리가 없습니다. 그 자리를 자기의 말씀 말씀이 차지하고, 전통, 경험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3)성령의 역사를 감정주의 집단적인 체면 히스트리 등으로 배격하는 것
이것이 성령을 소멸할 수 있음
고전14: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14: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이 말씀을 가지고 성령님이 외적으로 나타나는 역사들을 많은 사람들이 배척하면서
하는 말이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이 말을 인용합니다.
질서대로 해야 하는데 질서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가지고 성령을 소멸하는데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①“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이 말의 의미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예배시간에 성령의 인도를 하려하면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 시잖아 질서대로 해야지 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참다운 예배인 것처럼 말입니다.
찰스 스펄즌목사 - 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거룩한 무질서를 주세요,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거룩한 무질서를 주세요.
이 말의 나온 배경을 살펴보아야합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모든 은사가 부족함이 없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고전12-13장을 보면 당시 고린도 교회는 많은 은사 때문에 많은 무질서가 있었음
하루 종일 방언으로 룰룰루~~~~하고 있음. 그런데 이것이 본인에게는 유익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을 듣는 다른 사람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방언의 문제 -개인기도는 방언으로 상대방에게 말할 때는 방언하지 말라, 특히 통역이 없으면
예언의 문제 - 여기저기서 예언만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면서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 시요,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함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성령이 역사하실 때 적당히 질서대로 하여 성도들에게 유익에 되게 하라는 의미
②거짓 흥분과 거짓된 기쁨을 조심 배척해야함
거짓 흥분과 거짓된 기쁨은 순전히 육체에 속함.
성령의 역사를 감정에 대한 호소를 통해 조작할 수 있음 -성령을 소멸하는 죄 못지않은 죄임, 우리는 감정에 호소해서는 안 된다.
설교시 예화를 통해 사람을 감정을 터치하는 것
헌금을 나오게 하기 위하여 찡한 예화를 들어 감정을 터치하는 것 타락한일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설교를 보세요, 찡한 감정이 있는 말씀이 있나...
③감정주의
감정주의란? 방법적인 것을 통해 사람의 감정을 유발시킴으로 어떤 현상이나 모습을 산출하려는 것 ->성령의 역사를 왜곡시킴, 육신의 열매, 성령의 열매는 없음.
인위적으로 감정을 유발시키려고 애쓰는 노력을 모든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감정은 이해와 마음을 통하여 진리로 말미암아서 접근해야 합니다.
경배와 찬양도, 성령의 사역 시간에도 그렇고..
④성령을 소멸치 말아야합니다.
거짓 흥분과 거짓된 기쁨과 감정주의를 배제하는 것을 좋은 데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짓된 기쁨, 흥분을 배제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성령의 역사를 소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예배, 말씀이 사람들에게 잘 받아들여지기 위해 힘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너무나 소홀히 여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오늘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 사람들 앞에 인정되기는 구하면서 정작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너무나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우리 신앙은 성령에 의한 삶인데요, 철저하게 말씀의 토대위에서 성령에 의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님과 관련하여 두 가지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첫째, 성령을 근심되게 하지 말라
둘째, 성령을 소멸치 말라
특별히 성령이 마음껏 운행하시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성령을 소멸해서는 안 됩니다.
3.성령을 소멸치 않으려면 반드시 스티그마를 져야합니다.
요한 웨슬러 시대 야외에서 설교했다고 잘못되었다고 손가락질하였음.
성경에 비춰보면 예수님도 야외에서, 사도들도 하셨음.
성경에 기초하지 않고, 전통과, 사람들의 의견, 경험에 기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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