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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경대로 부활하셨습니다

by 은총가득 2010. 4. 4.

 

 

성경대로 부활하셨습니다   [고전 15:1~11]


창 3장에 의하면,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죄 때문에 인류에게 사망과 저주가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인류 타락의 이야기는 동시에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최초의 계시를 전해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성경은 여자의 후손이 이 땅에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가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여자의 후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타락했습니다. 이 타락은 전적인 타락입니다.

 

(롬 3:9-18) 『[9]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인류의 타락으로 세상에는 사망과 저주가 찾아왔습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런데 이 타락한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바로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은 하나님을 섬길 능력이나, 구원받을 능력이나, 용서받을 능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목적은 죄를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이 나쁜 것일까요? 아닙니다. 율법 자체는 선한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거룩하고 의로우며, 신령한 법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 율법이 자신을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고 말합니다.

(롬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율법이 바로 죄를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롬 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 자체는 선한 것이지만, 타락한 인간에게는 죄가 더욱 가중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의 노력과 자력으로는 이 죄에서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여인의 후손을 예비하셨습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여인의 후손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분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53:4-6)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는 성경대로 오시고 성경대로 죽으셨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고전 15:3-4)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성경은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 어떤 분인지 말해줍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그러므로 예수는 어떤 분이십니까?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하나님으로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받으셨으며, 그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한 분입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

 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

 

(롬 8:2-3)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예수의 십자가가 어떻게 율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수 있었을까요? 롬 7장 이하에 따르면, 율법은 사람이 살아있을 동안만 그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의 생전에는 그에게 매인 바 되지만,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장합니다. 인간은 율법이라는 남편에게 일생 동안 매여서 살았습니다. 율법의 본질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합니다. 이 남편은 그러므로 거룩한 남편입니다. 흠과 티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적으로 타락한 아내가 이런 남편과 함께 살므로 아내는 남편에 대해 항상 죄인입니다. 남편은 용서가 없는 사람입니다. 아내는 늘 죄인으로 삽니다. 그러나 율법 남편이 죽고 나자 아내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율법이 죽었다는 것은 율법의 요구가 완성되었다는 말입니다. 율법의 요구가 무엇입니까? 바로 사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인의 후손으로 온 예수께서 이 요구를 완성시키셨습니다. 율법대로 죽으심으로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율법은 사망의 권능을 잃어버렸습니다.

 

(고전 15:55-56)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율법의 권능은 죽었습니다. 마리아에게 성령이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한 것처럼, 두 번째 성령이 나에게 들어와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믿어지는 믿음이 잉태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잉태해야 할 믿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요 6:50-51) 『[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그러나 이 믿음은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믿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 이 사실이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의 믿음으로 이것이 믿어질 때,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이 내 영혼과 육체를 살리게 됩니다. 예수의 죽음으로 율법은 무기력해졌고, 인간은 죄와 사망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죄와, 사망과,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① 죄의 문제 -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②사망의 문제 -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③저주의 문제 - (갈 3:13-14)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4) 가난문제 -(고후 8:9)  부요하신 그가 가난케되신것은 믿는자를 위해 대신 가난케 되셨고, 그를 믿는자에게는 부요함을 주셨습니다. 


인류를 묶고 있던 죄와 사망과 저주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첫째로, 죄에서 자유함과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한 모든 부정적인 결과에서 치유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육체가 치유받고, 생각이 치유받고, 영이 치유받고, 인격과 생활과 환경이 모두 치료를 얻게 되었습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둘째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짐으로 인간이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제 영이 살아났고, 영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셋째로, 복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저주가 해결되었고 이제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에게 미치게 되었습니다.

(갈 3:13-14)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인류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또한 인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으며,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 이름을 소유할 능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 16: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결 론>


 

아담이 불순종하고 타락함으로 인류는 죄의 종이 되어 사망과 저주에 매여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율법은 인간에게 죄를 깨닫게 함으로 죄를 더욱 가중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 매여 죄와 사망의 종 노릇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인의 후손으로 온 예수께서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심으로 이제 율법은 그 권능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수의 십자가로 사망의 권세는 깨어졌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죄에서 구속되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으며,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꿔졌습니다.


이제 인간은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고, 예수의 이름을 소유할 권세를 얻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우리는 죄사함을 얻고 성령을 받고 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고 질병을 치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 이름으로 기도 응답을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삶 속에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지 않는 자는 아직도 죄의 권세에 매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믿는 믿음은 인간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성령께서 영적인 믿음을 우리 속에 주셔야만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읍시다. 성령 충만을 받아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예수의 부활의 증인이 되시고, 그 이름의 능력을 소유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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