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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산책

바벨탑은 실제로 존재했을까? / 노아홍수와 연대기

by 은총가득 2021. 2. 15.

바벨탑은 실제로 존재했을까?

 

기원전 3,070년경 대홍수 후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인류를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으로 무지개를 주셨으나

대홍수 260년 지난 즈음 인류는 대홍수가 다시 발생할 것에 대한 두려움과

도시가 건축되자 하늘과 땅을 닿게 하는 탑에 대한 교만이 일어났다​

이렇게해서 기원전 2,800년에 시날(수메르)땅에 바벨탑을 쌓았다

하나님은 이 사건으로 인종을 나누고 언어를 혼잡케하여 인류는 언어와 인종대로 갈리어 흩어지게 되었다

전세계에 흩어진 노아의 후손들은 대홍수와 탑에 대한 기억으로 흩어진 지역에서도 지구라트로 알려진 탑을 쌓았다

인류의 이런 악한 본성과 반역성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이런 증거를 보여주어도 또 다른 왜곡된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성경이 수메르를 베꼈다는 것이다

 

노아의 방주 크기는 충분한가

노아(Noah)란 영화가 상영예정이다 과연 노아의 방주에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태울수 있었을까? 의구심이 들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우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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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메난키(Etemenanki)지구라트(바벨탑)

 

대홍수 후 인류가 최초의 도시문명을 이루었을 때

고대인류는 홍수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 하늘에까지 탑을 쌓아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신에게까지 도달하려고 했다

구약성서 「창세기」 제11장에 나오는 이 탑은 흔히 바벨탑으로 불리며, 신을 경배하지 않는 인간들의 교만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바빌론에 에테메난키라는 이름의 지구라트가 존재했던 것으로 유적이 발견되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쓴 『역사』에 따르면, 지구라트의 평면부는 한 변이 약 177.7미터에 이르는 장방형 구조로 모두 8층 규모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계단 모양의 탑 바깥쪽으로는 나선형의 계단이 있었으며, 계단 중간에는 휴게용 무도장도 있었다고 한다.

 

 

우르의 도시국가(기원 2000~2500년)의 중앙에는 신전이 있었다

지구라트 가운데 ‘하늘에 닿을 만큼’의 높이로 쌓아올린 최고의 탑은 신 바빌로니아 때 재건된 ‘에테메난키’(‘하늘과 땅의 기초가 되는 집’이라는 뜻)라 일컫는 탑이다. 이 탑은 7층으로 높이가 90m며 8천5백만개의 벽돌을 사용했다.

바벨론 왕이 였던 나보폴라살이 이 신전을 에테메낭키 지구라트 라고 부르면서 마르둑신의 명령으로 다시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나보포라싸왕은 ‘마르둑신이 나에게 에테메난키(바벨탑)의 기초를 지구 중심까지 닿도록 단단하게 만들라고 명령했다.

 

 

 

 

바빌론 중심부에 있는 에테메난키는 거의 정방형 구조로, 한 변이 약 400미터에 이르는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도시크기는 690*1000m 정도로 약 20만명이 거주하였다

가장 부유층으로 지식인이었던 필경사가 있었는데 이들에 의해 점토판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우르시대에 만들어진 스탠더드라는 작품에 당시 생활상이 그려져 있다​

잔을 들고 있는 상류층과 상인,도공,악사,군인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당시 맥주도 만들어 마셨다

그러나 토양속에 있는 소금기가 증가하면서 밀의 수확량이 급감하여 우르는 쇠퇴의 길을 걷고 이민족의 침입으로 수메르는 멸망하게 된다​

 

벽 안쪽에 있었던 지구라트는 현재 기초 부분밖에 남아 있지 않다.

에테메난키는 원래 구바빌로니아 시대에 건설된 것으로 누가 만들었는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지구라트는 이후 신바빌로니아 시대에 나보폴라사르 1세(B.C. 626~B.C. 606년 재위)와 네부카드네자르 2세(B.C. 605~B.C. 562년 재위)에 의해 재건되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2609&cid=43109&categoryId=43109

 

 

<빌로니아의 말둑(Marduk)신전과 바벨탑 유적지>

 

 

 

쵸가 잔빌 지구라트(바벨탑)

 

현존하는 이란의 Khuzestan 지방에 있는 고대 엘람인의 지구라트 유적 쵸가 잔빌(Chogha Zanbil)

기원전 약 1,250년전에 Untash-Napirisha 왕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가로*세로 (105m*105m) 크기로 높이는 50m 추정

건축자재는 성경의 기록처럼 진흙 벽돌과 가끔 구운 벽돌을 사용했다(창11:3)

물론 초가 잔빌이 바벨탑의 원형은 아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바벨탑 사건으로 인종이 갈라진 후 다른 지역(이집트,중국,남미)에서도 발견된다

인류를 멸종했던 대홍수가 얼마나 큰 충격을 준 사건인지는 전세계에 대홍수 설화와 지구라트가 발견되는 것을 보아서도 짐작할 수 있다

원형 바벨탑 사건은 기원전 2,800년전이다

가장 잘 보존된 이 지구라트는 1979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란 남쪽 케르에 있는 지로프트 고대 유적지에 있는 Konar Sandal도 지구라트로 밝혀졌다

지로프트(Jiroft) 유적지는 기원전 약 3,000년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onar Sandal 안내판

 

 

수메르 바벨탑

 

이라크 남쪽 Dhi Qar 지역에 있는 원형의 지구라트 모습

이 지역은 원형 바벨탑이 존재했던 지역으로 이라크에는 약 25개의 지구라트가 발견된다

아래 지구라트는 수메르 우르 시대에 우르 남무(Ur-Nammu)에 의해 기원전 2113-2096에 건축되었으며 크기는 40m*50m다

http://www.islamic-architecture.info/WA-IQ/WA-IQ-027.htm

 

 

 

1980년 사담 후세인에 의해 재건된 지구라트가 있으며 왕가의 무덤이 발굴되고 있다

 

 

기단부는 복원된 것보다 훨씬 큰 규모이며 상부에는 원형이 남아 있다

 

 

2010년 미국 병사들이 지구라트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지구라트 하단부에 검게 보이는 벽돌이 있다

 

 

검은색 벽돌은 물에 의해 벽돌이 붕괴되는 막기 위해 역청(자연 아스팔트)을 칠한 것이다

오른쪽 사진은 역청을 채취하는 모습이다

 

 

노아가 방주에 역청을 바른 것처럼 지금도 이라크에서는 역청을 방수목적으로 배에 칠한다

 

 

보르시파 지구라트(기원전 3000년경)

 

 

보르시파 지구라트의 중심부를 보면 성경의 기록처럼 벽돌로 쌓은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집트 피라미드

 

인류를 멸종했던 대홍수가 얼마나 큰 충격을 준 사건인지는 전세계에 대홍수 설화와 피라미드가 발견되는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물론 모든 피라미드가 홍수를 피하기 위한 수단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홍수를 가져온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신전, 무덤, 영생의 도구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모든 피라미드는 신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중국의 피라미드

 

멕시코 피라미드

 

 

과테말라 피라미드

 

 

마야 피라미드

 

 

 

공룡을 멸종시킨 것은 대홍수였다

 

지구상의 모든 공룡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에 대해 그동안 과학계는 100여 가지의 가설을 제시해 왔다 그 중에서 가장 유력한 가설은 1980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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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남한의 77배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이지만 인구는 2,200만명에 불과하고

국토의 70% 이상이 연강수량 100mm이하인 사막기후지대와 반건조기후지대로 태고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호주는 지질학의 보고이다

대홍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물이 차오르면서 급류에 의해 떠내려온 돌과 모래와 흙들이 크기와 성분에 따라 층이 쌓여 지층이 만들어지고, 물이 빠져나가면서 협곡과 지형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협곡들의 단면에서 지층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풍화작용이나 과거에 바다였기 때문에 이런 지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몇가지 이유 때문에 받아들이기 힘들다

 

 

서호주에서 발견되는 지질학적 대홍수 증거들

 

모래가 떠내려와 형성된 사암지층이다

 

 

 

비가 별로 내리지 않는 호주에서 이런 협곡을 만들어 내기 힘들다

풍화작용이든 바다에서 나왔든 지층을 형성하기 어렵다

호주의 전지역에 걸쳐 어디가나 이런 지층이 보인다

 

 

 

겉에는 진흙이 덮여있다

 

 

캐세드릴 대성당의 모습,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빠져나가 거대한 홀을 생성하였다

 

카리지니 국립공원

 

 

수백개의 지층을 만들고 깍아서 협곡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대규모의 물 밖에 없다

 

 

 

호상철광층(Banded Iron Formation)

 

 

산화철과 규소질이 번갈아 퇴적되어 만들어짐

지질학은 26억년전에 판상으로 외부의 교란이 없이 태고의 바다에서 철입 입자가 녹아들었고

시아노박테리아가 산소를 방출해서 철이 녹슬었다고 보고있다

시아노박테리아는 산소가 없을 때 최초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구 전체의 산소를 모두 공급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이 이론의 단점은 여러가지다

전세계 대부분의 육지에서 바다생물의 화석이 발견되고, 어느 지역에서는 소금이 있고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소금이 없다

이들의 말대로 대부분의 육지가 바다였다면 소금이 모두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홍수라면 일부지역만 소금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협곡의 생성, 큰 바위 덩어리들이 물에 떠내려온 이런 흔적들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오늘날 바다에서 아무리 철이온이 있고 산소가 공급된다해도 이런 지층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바다가 어떻게 육지가 되었는지도 입증이 어렵다

 

 

아래 사진은 서호주 내륙의 모습인데 원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마치 거대한 홍수가 이 광활한 지역을 휩쓸고 지나가 철 입자를 녹여 지층을 만들며 퍼져 나간 흔적이 보인다

 

판상지층에 물결의 모양이 남아 있다

 

 

마블바

한우의 마블링처럼 지층이 퍼져있고 오른쪽 사진에는 석회암이 모래껍질로 덮여있다

 


진흙과 자갈이 섞인 집채만한 진흙 덩어리가 떠내려가다 멈춘 모습

모양이 둥글다는 것은 물에 떠내려왔다는 증거다

 

둘레가 약 12m인 호주 바호밥 나무

최고수령이 약 5000년으로 알려지는데, 대홍수 발생시기 (BC 3100년)보다 더 오래된 나무는 호주에도 없다

 

 

붉은사암에 그려진 원주민의 암각화

마치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나는 모습처럼 보인다

이 암각화는 3만년 이상된 것이라 말하지만

사암은 쉽게 부스러지고 암각화의 선명도를 감안하면 2000년 이상 된것으로 보기 힘들다

 

 

 

http://blog.naver.com/acoloje/220335230414 

 

 

서호주에서 발견되는 지질학적 대홍수 증거들

 

호주는 남한의 77배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이지만 인구는 2,200만명에 불과하고 국토의 70% 이상이 연강수량 100mm이하인 사막기후지대와 반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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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수메르 점토판의 홍수기록 비교

성경의 창세기가 수메르 설화를 베낀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성경과 수메르 점토판의 홍수내용을 비교해 보고 객관적인 결론을 내리고자 ..   blog.naver.com


 

노아홍수와 연대기

 

BC 3500년(대홍수) 이전의 공식적인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교과서에 가르치는 기원전 약 3500년 이전의 역사는 모두 증명되지 않은 가설과 거짓의 역사다

우주의 시간 150억년을 1년으로 축소했을 때 인류의 역사는 단 1초라고 한다

또 지구의 역사 46억년을 하루로 축소했을 때 인류의 역사는 56초라고 한다

 

최초의 문자 BC 3000년경 출현 : 수메르 상형문자
최초의 건축물 BC 3000년경 출현 : 메소포타미아의 지구라트와 이집트의 피라미드
신의 개념 BC 3000년경 초기부터 출현 : 신전과 신의 개념이 각 대륙의 문명 초기부터 등장
인종과 완벽한 언어가 BC 3000년경부터 출현 : 처음부터 완벽한 언어가 모든 인종에게 나타남

 


아홉가지 반역의 역사

반역 1 : ​마음의 부패와 포악함으로 대홍수 심판
반역 2 : 바벨탑
반역 3 : 거짓 종교의 등장
반역 4 : 왕권시대의 등장
반역 5 : 진화론
반역 6 : 무신론
반역 7 : ​음녀 신바벨론(경제권력)
​반역 8 : 신성모독
반역 9 : 짐승의 세계정부(미래)​

​만약 인류의 역사가 인류의 역사처럼 수만년에서 백만년이 되었다면 그들의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증명할 문명의 증거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기원전 3500년 이전 문명의 흔적은 텅 비어 있다​

최초의 건축물 지구라트와 피라미드는 바벨탑의 흔적이며 처음부터 모든 문명에 신의 개념과 신전이 등장한다

신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문명 초기부터 나타났으며 오히려 점점 신의 개념은 제왕의 권력이나 우상으로 대체해 갔다

창조주가 존재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명확하게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찰력으로 진실을 탐구하기 보다 교과서에 있다는 이유로 옳다고 생각한다

 

 

인류의 역사에서 거짓 5가지 장면

1. 신은 없다 2. 천국,지옥도 없다 3.진화론은 사실이다 4.사람은 죽음으로 소멸한다 5.삶의 가치는 자유와 행복을 즐기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 진화시대
(45억년전~ BC 1만년)
선사시대
(BC 5500~BC 3500)
기원전 역사시대
(BC3500~)
서기시대
(서기원년~현재)
미래
거짓 없음 실제역사 모름

 

인류의 역사에서 진실의 5가지 장면

 

1. 창조주 유일신이 존재한다 2. 우주와 생명체가 우연으로 존재할 수 없다(진화는 없다) 3.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

4. 사람은 불멸의 존재이며 죽음후에 심판이 있다 5.삶의 가치는 거룩하고 경건하게 사는 것이다

 

성경의 역사 태초 창조 7일창조 선사시대
(BC 5500~BC 3500)
기원전 역사시대
(BC3500~)
서기시대
(서기원년~현재)
미래
우주,지구 생명체 성경에 기록(창4~11장) 실제역사 계시록

 

여기에서 인용한 성경연대기는 70인역(XLL)을 따랐다

70인역은 맛소라 사본보다 연대가 1466년 더 길다

 

년도 이벤트 성경의 연대기
(실제의 역사)
세상의 연대기
(거짓의 역사)
137억년 우주의 나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심(창1:1)


지구와 물이 존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
137억년전에 빅뱅으로 생성
*최초의 입자(원시의 알)가 어디서 왔는지, 빅뱅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음
우주는 무에서 저절로, 필연적으로 생겨났다
우주의 기원은 답이 없다
현대 과학에 따르면 우연히 무엇인가 발생할 확률은 제로다​
45억년 지구의 나이 떠다니는 암석파편들이 모여 지구를 생성
표면의 온도는 1200도
40억년 최초의 생명 최초의 생명체 출현
화학진화설 : 원시지구에서 아미노산이 합성되어단백질,세포로 진화
*생명체는 자연발생 또는 화학진화로 나타나지 않음, 현대과학으로도 실험이 불가능함
5억 7천만년 캠브리아기
생명체 폭발 출현
최초의 생명체들이 폭발적으로 출현
어류,양서류, 파충류
*점진적인 진화가 아니라 갑자기 완전한 형태로 출현
*화석은 점진적인 진화의 형태로 발견되지 않음
2억2천5백만년~
6천5백만년
주라기 공룡, 조류 출현
6천5백만년 팔레오세 포유류 출현
*진화가 사실이라면 종간 벽이 없어야 한다
날개달린 포유류가 있다면 진화가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다
400만년 플라이오세 원시인류 출현
240만년 구석기시대 구석기시대
4만년 홍적세 현생 인류 출현
1만년 신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1만년 이전의 시대에서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는 전혀 없다
우주의 시작, 생명의 기원, 진화의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류는 거대한 거짓말에 속아 왔다
7596년
(BC 5580년)
7일창조 첫째날 : 빛
둘째날 : 하늘
셋째날 : 바다와 땅, 채소,나무
넷째날 : 태양과 달,별
다섯째날 : 어류,조류,파충류,곤충
여섯째날 : 포유류, 사람




인류의 역사는 대홍수 이전 2242년의 기록이 없다. 성경에만 존재한다
그러나 전세계에 약 180개 이상의 홍수설화가 남아있다​


반역 1 : 마음의 부패와 포악함으로 대홍수 심판
 
7596년~5550년
(2242년간)
대홍수 이전
선사시대
선사 족장시대(10세대)
아담,셋,에노스,게난,마하랄렐,야렛,에녹,무두셀라,라멕,노아
5550년
(BC 3534년)
대홍수 노아가족 8명만 생존함
대격변에 의해 화석,석탄,석유가 만들어짐
인류의 실제 역사(문자,건축물)는 대홍수 후 나타나기 시작함
대홍수 이전의 역사는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거짓의 역사임(문자,건축물 존재하지 않음)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노아방주 기착지인 수메르에서 최초 문명 발생
5549년
(BC 3533년)
인류문명 시작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70개 종족 시작 수메르 문명/이집트 문명 출현
신을 숭배하는 신전 출현(인류문명 초기부터 신에 대한 개념 출현)
최초의 상형문자가 나타남(BC 3300년경)
4823년
(BC 2807년)
바벨탑
인종 갈라짐
대홍수후 727년이 지나서 니므롯이 8개의 성읍과 탑을 쌓고 하나님을 반역
인종과 언어가 갈라짐
인종/언어 갈라짐
완벽한 형태의 인종간 언어가 초기부터 나타남
반역 2 : 바벨탑 반역의 탑
4182년​
(BC 2500년)

인종과 언어별로 세계로 퍼져나감 메수포타미아 지구라트(바벨탑의 흔적) 출현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
인더스문명 출현
반역 3 : 거짓 종교의 등장
메소포타미아 : 바알, 벨, 마르둑
이집트 : 눈, 라, 오시리스, 호루스, 아누비스
인더스 : 약 4억개의 신​


4257년​
​(BC 2241년)

이스라엘 선민 아브라함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불러냄
욥기 시대
반역 4 : 왕권 시대의 등장
3892년​
(BC 1876년)
애굽 종살이
고대 바빌로니아 문명
함무라비 법전(BC 1800년경)​
황하문명 출현 은나라(상나라)
중국 갑골문자 출현
청동기 시대, 중국에도 초기에는 신을 경배
신전과 제기를 청동으로 제작함
3462년​
(BC 1446년)
출애굽, 율법 모세와 출애굽, 율법과 십계명
(거룩한 자손 및 하나님 말씀의 보존)​

BC 1050년 사사시대 드보라,기드온,삼손,입다 등에 의한 사사 통치 아시리아 제국
BC 900년 왕권시대 다윗, 솔로몬 왕조 중국 춘추전국시대(BC 770~221)
BC 600년 바벨론 포로 70년간 바벨론 포로
다니엘 70이레 예언
불교 창시(BC 600년)
신바벨론 제국 (BC 605~539)
페르시아 제국(BC 539~333)
헬라 제국(BC 333~63)
BC 220년

진나라 전국통일시대(진시황제)
철기시대(BC 200년)
한반도 삼국시대(BC 50년경)
AD 0년

서기 원년
예수 그리스도 탄생, 대속,부활 로마제국
한나라
1세기 이방인시대
세계선교
성령강림과 초대교회 시작(33년)
예루살렘 멸망(70년)

AD 300년 기독교 로마 공인(325년) 마야문명
AD 600~1500 중동, 유럽, 중앙아시아 기독교 전파
중국 기독교 전파(635년)
이슬람 창시 (622년)
18세기 유라시아, 북미,남미 기독교 전파(1800년) 공산당 선언(1848년)
반역 5 : 진화론(1859년) 종의 기원 등장
19세기 아프리카, 아시아 기독교 전파(1900년)
이스라엘 독립(1948년)
반역 6 : 무신론의 등장
20세기
반역 7 : 경제권력의 등장(음녀 신 바벨론)
​반역 8 : 신성모독의 등장
현재
미래
휴거와 부활 반역 9 :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

 

 

미국 켄터키주에 세워지고 있는 실물 크기의 노아 방주

 

창조론자 켄 햄(Ken Ham)에 의해 건설되는 방주는 약 1800만달러(약 207억)가 건설비용이 들어가며

경비는 대부분 후원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http://www.msn.com/en-us/sports/nflvideos/full-scale-noahs-ark-being-built-in-kentucky/vp-AAhnEgN

 

 

 

 

길이 155m, 폭 26 m

방주 앞의 크레인을 보면 방주의 거대함을 알 수 있다

크기는 필자가 계산 것과 같은 크기다.

 

http://blog.naver.com/acoloje/60211342028 (노아 방주의 크기는 충분한가)​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할 포유류 5500종, 조류 1만종은 충분히 들어갈 크기로 보인다​

 

 

 

 

당초 이 프로젝트에 대해 켄터키 주정부는 관광명소로 건설비용에 대해 판매세 우대 방식으로 세제헤택을 승인했으나

종교시설에 대한 차별 이유로 최종 기각하였다

 

 

노아는 방주를 120년에 걸쳐 만들었으나

켄 햄의 방주는 3년도 걸리지 않았다

 

 

Ark Encounter Park의 조감도

방주는 2016년 7월 7일에 오픈예정이다​

첫해에 14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역사상 진화는 존재한 적이 없으며 6000년 역사에서 사람과 공룡이 공존했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보여 줄것으로 기대한다

           blog.naver.com/acolo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