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25장부터 출애굽기 40장까지 성막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성막은 장차 오셔서 모든 죄를대속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요, 그림자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즉, 하나님 앞에서 죄가 없다고 하려면 그 지은 죄에 대한 댓가로 죽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법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죄를 대신 갚으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모든 사람의 죄 값을 하나님께 대신 다 갚으셨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19:30-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2-
예수님은 모든 인간들의 모든 죄의 댓가를 완전하게 드리기 위하여 단번(앞으로 더 이상 할 것이 없이 완벽하게)에 영원한 속죄를(죄의 댓가를 갚으심) 하신 것이다.
1. 성소에서 구름 기둥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과 제사드리는 제사장들
2. 성막의 대략적인 명칭
3. 성막의 세마포장과 기둥, 놋받침, 갈고리와 가름대
4. 성막문
5. 번제단
6. 물두멍
7. 성소와 덮개
8. 성소와 지성소
9. 떡상
10. 등대
11. 분향단
12. 법궤
13. 제사장의 의복
14. 번제단과 성소의 각종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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