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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쉴만한 물가

탈무드(talmud) 명언록

by 은총가득 2020. 8. 20.

탈무드(talmud) 명언록

 

탈무드 (talmud)

유대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 사회 전반의 사상(事象)에 대한 것으로,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탈무드와 바빌로니아 탈무드가 있는데, 보통 후자(後者)를 이른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대 인의 정신문화의 원천으로서 높이 평가된다.

 

 

 

* 어차피 같은 햄을 먹는 것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먹어라.


똑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마음으로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겸손한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세이다.

 

 


* 새장으로 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말을 조심해야 한다.

 

 


* 향수 가게에 가면 향수 냄새가 몸에 배고,
생선 가게에 가면 생선 냄새가 몸에 배인다.


어떤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느냐에 따라
자신이 좋은 쪽으로 될 수도 있고,
나쁜 쪽으로 될 수도 있다.

 

 


* 고양이와 쥐는 먹이를 함께 먹고 있을
때는 싸우지 않는다.


서로 대립되는 사이라도 함께 이익을
추구할 때는 서로 돕는다.

 

 


* 서로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두 사람이 다투었을 때,
양쪽 모두가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 해야만
진정한 화해가 이루어진다.

 

 

 

* 성공의 절반은 인내심이다.
참고 견디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수 없다.

 

 


* 한 마리의 개가 짖으면 모든 개가 덩달아 짖는다.
앞뒤 상황을 잘 모르면서 다른 사람을 따라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