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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시대의 유물

메소포타미아 왕조

by 은총가득 2020. 6. 2.

 

     메소포타미아 왕조

▣ 바벨론 역사는 창11:1-9의 느므롯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니므롯이 바벨론 제국의 창시자였다. 그의 족보를 보면 노아-함-구스-니므롯(창10:1-14) -노아의 4대 손이다. 년대로 보면 약 BC. 2300년경이다. 그는 특이한 사냥꾼이었고 - 그의 나라는 시날땅과 바벨과 --시작하여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로 --- 나와 있다. 그러므로 바벨론의 역사는 니므롯 왕조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

 

바벨론(이라크) 제 1왕조

01. 니므롯(창10:8-14): BC. 2300년경

▶ 바벨론제국과 앗수르제국의 창시자

02. 수무-아붐 (BC.1894-1881)

이삭(BC.1952-1772)-야곱(BC.1892-1745)과 동시대

03. 수무-라-엘 (BC.1880-1845 )

04. 사비움 (BC.1844-1831 )

05. 아필-신 (BC.1830-1813 )

06. 신-무발리트 (BC.1812-1793 )

▶야곱-요셉(BC.1801-1691)과 동시대

07. 함무라비 (BC.1792-1750 )- 법전으로 유명

08. 삼수일루나 (BC.1749-1712 )

09. 아비-에슈 (BC.1711-1684)

10. 암미-디타나 (BC.1683-1647 ) → IS 애굽 종살이 기간

11. 암미-사두카 (BC.1646-1626 ) → IS 애굽 종살이 기간

12. 삼수-디타나 (BC.1625-1595 ) → IS 애굽 종살이 기간



▣ 고바빌로니아(BC.18~16세기경). 함무라비왕의 통치와 보복주의가 담긴 법전이 유명하다.
인도·유럽 에게의 히타이트 인과 카시트인에게. 멸망.

 

초기 카사이트

이들 지배자들은 바빌론을 다스린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대수 체계가 후에
바빌론의 카사이트 왕들에 의해 계속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여기에 목록화 되었다.

 

01. 간다쉬(BC.1730 )

02. 아굼 1세

03. 카쉬틸리아쉬 1세

04. 우쉬쉬

05. 아비라타쉬

06. 카쉬틸리아쉬 2세

07. 우르지구루마쉬

08. 하르바쉬후

09. 팁탁지

 

▣ 신바빌로니아(BC. 7세기경) 메디아(메데)와 연합하여 아시리아 (앗수르)를 멸망시켰다.
위치는 예루살렘과 바빌론을 포함하는 메소포타미아

 

바벨론 제 2왕조

씨랜드 왕조는 바빌론을 실제로는 지배하지 않았지만 그 남쪽 수메르 지역을 지배하였다.
그럼에도 바빌론 제2왕조에 의해 전통적으로 목록화 되었다.

 

01. 일루마-일룸 ( BC.1732 )-

▶요셉(BC.1801-1691)과 동시대

02. 이티-이리-니비

03. 다미크-일리슈

04. 이쉬키발

05. 슈슈쉬

06. 굴키샤르

07. 페쉬갈다라마쉬

08. 아다라칼람마

09. 에쿠르두안나

10. 멜람쿠르쿡카

11. 에아-가밀 (BC.1460 )

 

바벨론 제 3왕조

연대기는 일반적으로 각 왕조를 위해 약 10년에서 20년 이른 연대를 준다.
그러나 이것은 이집트 신왕국의 보통 사용되는 연대기와 일치하지 않는다.

01. 아굼 2세 (BC.1570 )

02. 부르나-부리아스 1세

03. 카스틸리아스 3세

04. 울람-부리아스

05. 아굼 3세

06. 카다스만-하르베 1세

07. 카라인다스

08. 쿠리갈주 1세 (BC.1377 )

여호수아(BC.1500-1390)와 동시대

09. 카다스만-엔릴 1세 (BC.1377-1361 )

10. 부르나 부리아스 2세 (BC.1361-1333 )

11. 카라하르다스 (BC.1333-1331 )

12. 나지부가스 (BC.1331 )

13. 쿠리갈주 2세 (BC.1331-1306 )

옷니엘 : 40년(BC.1384-1344)과 동시대

14. 나지마루타스 (BC.1306-1280 )

에홋: 80년(BC.1316)과 동시대

15. 카다스만-투르구 (BC.1280-1262 )

16. 카다스만-엔릴 2세 (BC.1262-1254 )

17. 쿠두르-엔릴 (BC.1254-1245 )

18. 사가락티-수리아스 (BC.1245-1232 )

▶삼갈(BC.1236)과 동시대

19. 스틸리아스 4세 (BC.1232-1224 )

20. 엔릴-나딘-수미 (BC.1224-1221

21. 아다드-수마-이디나 (BC.1221-1215)

▶드보라(BC.1216)와 동시대

22. 아다드-수마-우수르 (BC.1215-1185 )

23. 멜리시팍 (BC.1185-1170 )

24. 마르둑-아팔-이디나 1세 (BC.1170-1157 )

▶기드온(BC.1169)와 동시대

25. 자바바-수마-이디나 (BC.1157-1156 ) →

26. 엔릴-나딘-아헤 (BC.1156-1153 ) →

 

바벨론 제 4왕조

01. 마르둑-카비트-아헤수 (BC.1155-1146 )

02. 이티-마르둑-발라투 (BC.1146-1132 )

03. 닌우르타-나딘-수미 (BC.1132-1126 )

04. 나부-쿠두리-우수르 (느부갓네살1세:BC.1126-1103 )

돌라(BC.1120)- 야일(BC.1120)과 동시대

룻과 나오미(BC.1117)

05. 엔릴-나딘-아플리 (BC.1103-1100 )

06. 마르둑-나딘-아헤 (BC.1100-1082 )

입다(BC.1085)와 동시대

07. 마르둑-사픽-제리 (BC.1082-1069 )

입산(BC.1079)-엘론-압돈 -

삼손(BC.1075)과 동시대

08. 아다드-아플라-이디나 (BC.1069-1046 )

사울왕(BC.1050-1010)과 동시대

09. 마르둑-아헤-에리바 (BC.1046 )

10. 마르둑-제르-X (BC.1046-1033 )

11. 나부-숨-리부르 (BC.1033-1025 )

 

바벨론 제 5왕조

01 심바-시팍 (BC.1025-1008 )

다윗왕(BC.1010-970)과 동시대

02. 에아-무스킨-수미 (BC.1008 )

03. 카수-나딘 (BC.1008-1004 )

 

바벨론 제 6왕조

01. 에울마-사킨-수미 (BC.1004-987 )

02. 닌우르타-쿠두리-우수르 (BC. 987-985 )

03. 시리크티-수카무누 (BC.985 )

 

바빌론 제 7왕조

01. 마르-비티-아플라-우수르 (BC.985-979 )

02. 나부-무스킨-아플리 (BC.979-943 )

솔로몬(BC.970-930)과 동시대

 

바빌론 제 8왕조

01. 닌우르타-쿠두리-우수르 (BC. 943 )

02. 마르-비티-아헤-이디나 (BC.943-c.920 )

르호보암(BC.930-915)

03. 사마스-무담미크 (BC.920-900 ) →

04. 나부-수마-우킨 (BC.900-888 )

05. 나부-아플라-이디나 (BC.888-855 )

06. 마르둑-자키르-수미 1세 (BC.855-819 )

07. 마르둑-발라수-이크비 (BC.819-813 )

08. 바바-아하-이디나 (BC.813-811 )

09. 5 왕 (BC. 811-800 )

10. 닌우르타-아플라-X (BC.800-790 )

11. 마르둑-벨-제리 (BC.790-780 )

12. 마르둑-아플라-우수르 (BC.780-769 )

제1회 올림픽 개최(BC.776년)

13. 에리바-마르둑 (BC.769-761 )

14. 나부-수마-이스쿤 (BC.761-748 )

 

바빌론 제 9왕조

이때부터 바빌로니아 연대기는 프톨레미 경전과 다른 문헌에서 잘

알려져 있다.

01. 나보나사르 (나부-나시르) (BC.748-734 )

02. 나부-나딘-제리 (BC.734-732 )

03. 나부-수마-우킨 2세 (BC.732 )

 

바빌론 제 10왕조(아시리아와 칼데아 인)

01. 나부-무스킨-제리, (BC.732-729 )

02. 디글랏빌레셀 3세 (BC.729-727 )

03. 샬만에셀 5세 (BC. 727-722) →

04. 마르둑-아팔-이디나 2세 (성경의 므로닥-발라단),(BC. 722) -

05. 사르곤 2세 (아시리아) (BC. 722-705 )

북 호세아(BC.731-722년). 북IS 멸망

06. 신-아헤-에리바 (산혜립- 아시리아, (BC. 705-703 )

07. 마르둑-자키르-수미 2세, (BC. 703 )→

08. 마르둑-아팔-이디나 2세,(BC. 703 ) (복위)

09. 벨-이브니, (BC.703-700 )

10. 아수르-나딘-수미 (산혜립의 왕자- 아시리아), (BC. 700-694 )

11. 네르갈-우세집, (BC. 694-693 )

12. 무세집-마르둑, (BC. 693-689 )

13. 신-아헤-에리바 (센나케립) 아시리아왕, (BC. 689-681 )

14. 아수르-아하-이디나 (에살하돈) 아시리아왕, (BC.681-669 )

기원전 689년 아시리아의 바빌론 약탈되고 기원전 670년대에

아시리아의 엘살하돈에 의해 재건되었다.

15. 사마스-숨-우킨 ( 에사르하돈의 왕자), (BC.668-648 )

16. 칸달라누 (BC. 648-627 )

17. 신-슈무-리쉬르 (BC. 626 )

18. 신샤리쉬쿤 (BC. 627 - 620)

바빌로니아의 지배권을 급속 상실하였다.

 

바빌론 제11왕조 년대(신바빌로니아 또는 갈대아 인)

[성경 이해를 위해 성경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름들을 기록했음]

01. 나봇폴라살(BC. 626 - 605 )

02. 느부갓네살 2세( BC. 605 - 562 )

남 시드기야(BC.597-586년): 유다멸망

03. 에빌므로닥(아멜-마르둑 : BC. 562 - 560 )

04. 네리그렛살 (네르갈-샤레제르:BC. 560 - 556 )

05. 파바시-마르욱 (BC. 556(9개월 )

06. 나보니다스(나부-나이드: BC. 556 - 539 )

07. 벨드사살 (BC. 542- 539 )

 

●벨사살은 나보니다스 맏아들로 부친이 데마로 원정을 떠나 장기간 거주하고 있는 동안 BC. 542-540년까지 아버지를 대신하여 나라를 다스렸다. 그러므로 3년간은 섭정기간이고- 단7:1의 벨사살 원년(BC.539년)은 벨사살 단독총치 원년을 말한다. 바벨론은 앗수르 손에서 벗어나 독립한지 약 73년 만인 BC. 539년에 고레스 대왕이 이끈 메데와 파사의 연합국에 의해 종말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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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전설일까, 아니면 역사적 사실일까? 이 두가지 면을 놓고 성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때가 언제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19세기에 이르러서야 호기심 왕성한 학자들이 당시로서는 새로운 고고학적 방법으로 성경의 발자취를 찾아나섰다. 그들은 성경의 사실성과 신빙성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 그리고 오늘날의 이라크 땅에서 그것을 찾아냈다. 고대의 가장 컸던 세 개의 문명이 그 곳에서 꽃을 피웠다. 수메르와 앗시리아와 바빌론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는 이 "비옥한 초승달 지역"이 문명의 요람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난 수세기 동안 그 곳에서는 스펙타클하고도 전례없는 발굴의 결과가 있었다. 성경의 '골드러시'인 것이다. 유럽의 학자들은 사해를 중심으로 이 '책중책'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 돌았다. '모압비(碑)'와 '사해문서(死海文書)'등의 발견은 하나님의 책에 대한 역사적 정확성을 증명하는 증거물을 찾는 연구에 채찍질을 가했다.


수많은 신들과 이방 우상들의 땅 바빌론이 "책중책"이 탄생한 장소이다. 당시 바빌론의 왕이었던 느부갓네살의 군대가 예루살렘으로 공격해 들어왔다. 피의 정복전, 집들은 구석구석 약탈되고 신전은 불태워졌다. 예루살렘은 완전히 초토화되었다. 일만명의 이스라엘 포로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갔다. 신에 대한 믿음만이 그들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었다.

그들은 그들이 당한 일을 기록했다. 그들의 두려움, 소망 그리고 감동을 한 책에 적어 넣었다. 성경 기록의 역사는 기원전 586년에 시작되었다. 3 세대가 지나는 동안 유대 학자들은 구전되어 온 것들과 새로운 것들과 이스라엘의 성스러운 문구들을 한 군데로 묶었다. 이리하여 성경이 탄생되었다. 바빌론에서는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의 종교와 문화를 가지는 것을 허용했다. 그러나 유대 학자들이 성서의 하나하나를 써내려갈 때 바빌론 문화의 영향을 받았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성경은 점점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고 있는 땅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하게 되었으며 그것은 당연히 그 전에 있었던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포함하게 된다.

바빌론 제국은 그 전에 있었던 문명, 즉 기원전 7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던 호전적인 앗시리아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성경은 그 민족을 절대적 독재와 잔인한 억압자로 적고 있다. 수도인 니느웨에서 압제자로 알려진 왕이 당시로선 세계 최강으로 알려진 제국을 다스렸다.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함락당하기 100여년 전에 이스라엘은 이미 앗시리아 군대의 공격을 받았다. 기원전 701년 산헤립왕은 그의 군대와 함께 사막을 지나 지중해 방향으로 진격했다. 그는 그의 앞에 있는 모든 성읍을 정복하고자 했다.

 

예루살렘의 유다왕 히스기야는 그의 성을 그냥 포기할 수 없었다. 산헤립은 이 성도(聖都)를 공격하지 않았다고 성경은 적고 있다. 그러나 그 주변의 모든 성들은 앗시리아 군에게 점령되었다. 하나님의 책은 다시 산헤립 군대가 이스라엘 땅을 유린함으로 유대인의 신 야훼를 노하게 하여 니느웨에서 앗시리아 왕의 왕권을 박탈당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땅에서의 절멸 사건의 역사는 그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5000여년 전 수메르 왕국의 역사에 대홍수의 사건이 처음으로 언급된다. 수메르의 고도(古都)인 우룩과 에리두와 우르에서. 성경이 말하는 노아의 홍수보다 최소한 2000년 앞서서 유명한 전설의 왕 길가메쉬의 서사시는 홍수의 재난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수메르 왕국의 중심지는 우르이다. 영국의 고고학자 레너드 울리는 우르에서 왕가의 묘지를 발굴하여 인류의 고대 역사 연구에 놀랄만한 새 장을 열었다.

 

 


최초의 문명이 가졌던 고대의 비밀이 열렸다. 학문의 발자취가 멈추는 그 곳에서부터는 길가메쉬 서사시가 마지막 가능한 단서일지 모른다. 우리를 태초의 낙원으로 안내할 정보... 길가메쉬 서사시에서는 그 파라다이스가 '딜문'이라는 단어로 표현된다. 딜문은 황홀한 장소, 완벽하고도 아름다우며 또 동시에 악의 상징인 뱀의 고향이기도 하다. 뱀이 영생의 꽃을 훔치자 그 영향으로 길가메쉬는 딜문에서 떠나야 했으며 죽는 몸이 되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과 맥을 같이 한다. 그러나 역사적 정확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1852년 영국의 고고학자 오스틴 헨리 레어드는 북부 이라크의 발굴 중 니느웨의 왕궁을 발견한다. 그는 예술작품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앗시리아 왕국의 거대한 도서관을 발굴해냄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만2천개의 점토판들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명중 하나로 꼽히는 문명에 대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었다. 또한 1868년 베두인인들이 이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사막에서 솟아나온 하나의 비밀스런 점토판을 발견했다. 유럽의 신부 프레데릭 아우구스투스 클라인이 판 위에 새겨진 문자들을 검토한 결과 그것은 한 모압왕이 어떤 전쟁에 관해 새기게끔 한 것이었다. 이 전쟁의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이 '모압비'를 통해서 성서의 기록이 사실임이 처음으로 증명되었다.

 

오스틴 헨리 레어드

점토판들

모압비

 

1947년, 고고학계의 모든 관심은 오늘날의 이라크 땅으로부터 두 명의 베두인인 양치기에게 쏠렸다.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동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쿰란의 절벽에서 하나의 숨겨진 동굴을 발견했다. 그들은 그 곳에서 고대의 토기 부스러기와 가죽으로 된 두루마리 문서 조각, 그리고 몇 장의 파피루스 종이를 발견했다. 또한 그 동굴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그와 같은 두루마리 문서가 백여장 발견되었다. 그것들은 오늘날 '사해(死海)의 문서'라고 알려져 있다. 그것들은 구약 성경의 가장 오래된 버젼을 적고 있다. 그 중에는 유대인들에겐 '토라'라고 불리는 가장 중요한 모세5경도 포함된다.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가장 최근의 고고학적 증명은 1989년 북부 이라크에서 발견된 니므롯의 보물들이다. 앗시리아 여왕(혹은 왕후?)의 무덤이 이토록 완벽한 상태로 보존 발굴된 적이 그 전에는 없었다. 수많은 장신구 조각들, 크리스탈 술잔과 세공품들이 앗시리아인들의 정교한 수공 솜씨를 알려준다.

 

 

니므롯의 유물 中에서


지난 세기의 발견들이 성경이 말하는 역사가 역사인지 전설인지 딱 부러지게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확실하다. 성서의 말씀이 인간들을 매혹시킨다는 것-특히 크리스마스 철에는- 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이 그 말씀을 사실로 믿는다는 것.티스토리

http://ayasofya.tistory.co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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