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강정 쫄라면

 

 

떡강정 졸라면

 

 

 

 

 

 

 

 

 

 

 

 

 

 

 

 

 

떡볶이 떡 6개, 양배추 잎 1장, 당근 1/4, 오이 1/4, 삶은 콩나물 한줌

 

 

  

  

 

 

라면 1개

 

 

 

 

 

콩나물은 깨끗이 씻은 다음, 냄비에 소금, 물 살짝 넣고 삶아 줍니다.

(매울때 시원한 국물 먹고 싶지 않으세요?

콩나물에 물을 넣고 삶아 떡강정 쫄라면 먹을때 같이 곁들여 드세요.)

 콩나물 삶은 물이랑 같이 곁들여 드시면 입안에 매운맛을 조금이나마 덜어 준답니다.)

 

 

  

 

 

 

당근, 오이는 채를 썰어 줍니다.

당근과 오이를 같이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같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찜찜하다고 생각되시면 다른 야채로 사용해 주셔도 됩니다.

 

 

 

 

 

 

양배추는 얇게 채썰어 물에 담구어 둡니다.

먹기 직전에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같이 곁들여 줍니다.

 

 

 

 

 

비빔양념 : 고추장 2큰술, 매실청 2큰술(또는 설탕), 다진마늘 , 깨소금, 참기름 1큰술, 식초 1작은술

설탕과 식초는 개인 취향에 따라 넣어 주세요.

 

 

 

 

 

 

 

떡볶이 떡은 떡강정을 해서 올릴까 합니다.

팬에 고추장 1/2큰술, 매실청 1큰술(또는 설탕), 참기름 1/2큰술, 간장 1/2큰술을 넣고 끓입니다.

양념장이 끓어 오르면 떡볶이 떡을 넣고 양념이 배이도록 볶으시면 끝입니다.  

(떡볶이 떡이 냉동실에 있었다면 데쳐서 사용해 주세요.)

 

 

 

 

 

 

라면은 떡강정 만들때 물을 올려 주세요. 

끓는 물에 라면과 식초 1/2큰술을 넣고 삶습니다.

다 삶은 라면은 찬물에 헹군 뒤 그릇에 담아 야채랑 곁들여 드시면 OK.

 

계란은 취향에 따라 넣어 주세요.

제 나름대로 위에 사진처럼 담아 보았습니다. ^^

집에서는 다 넣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벼서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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