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의한 삶(5)

 

 

성령에 의한 삶(5) 어떻게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1.신앙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1)하나님을 아는 것

2)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핵심 -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

2.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온 삶으로 동참하는 것

1)전적인 순종

2)온전한 신뢰

핵심 - P.L.O의 삶

 

한마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①에덴동산 - 아담

②아브라함 - 창12

③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④예수님의 제자들

⑤신약교회 - 성령과 동행하는 삶

 

[엡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어떻게 성령님과 실제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1.성령님이 내주하심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인정하고 신뢰하는 마음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이 믿음이 필요함

성령님이 계신 것과,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고, 성령님을 의뢰할 때 가장 선하고 안전한 길로 이끄시는 분임을 신뢰함이 필요함.

 

따라서 항상 성령님을 묵상하고, 예배하고, 감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정하고, 행하신 일에 대하여 묵상하고 경배, 경외, 존중, 감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을 근심케 하는 첫 번째 ->무시하는 것

여러분 가정에 손님이 오셨는데 자기끼리 밥 먹고, 애기하고, 의논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의자 그림

 

우리 안에 구체적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인식, 의식하고 신뢰하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인도하심의 각 부분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구체적으로 인도하실 것을 기대해야합니다.

 

성령님은 능력이십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능력이 입히울 때까지 기다리라, 능력으로 묘사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체이시며 동시에 능력이십니다. 성령님 자신이 우리에게 능력이시라구요. 성령임이 임하실 때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제자들 ->예수님의 제자들 성령이 임하실 때 삶이 담대함이 나타남.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는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가?

 

1.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도우시는 능력

2.진리로 이끄시는 능력

 

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가장 선하고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조급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구체적으로 인도하심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묻고 기다리십시오.

 

모든 진리로 인도하실 성령님께 초점을 두고, 질문을 하고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예) 하박국 선지자

1장에서 구체적 질문 6가지를 합니다.

악인이 형통한 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리고 2장 1절에 성루에서서 (한적한 곳)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기다리리라, 그리고 기록하고 마지막에 그것에 대하여 예배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합2: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체적으로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3.전도하고 가르치는 모든 사역에 있어서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 전도도 사실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서 그 일을 이루십니다.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철저하게 성령님을 의지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3.성령님을 의지하는 구체적인 단계

①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무시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성령님 없이는 개점휴업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성령님과 살리라 결단해야 합니다.

 

②자신의 선함 없음을 인정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자기 지혜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고백해야합니다. 중요함

우리의 지혜와 능력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을 의지하게 되어 집니다.

베드로 자신을 의지함으로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내게 선함이 없기에 성령님을 보내셨고 그래서 그분을 따라가는 그분이 필요함을 선명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믿음으로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나를 인도해 달라고 구체적으로 구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은혜를 부어 주세요’는 ‘나를 인도해 주세요 성령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④믿음으로 기도 했다면 믿음으로 주저 하지 않고 나아가는 삶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구체화됩니다. 믿음에 기초해서 발을 옮기며 서는 삶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믿음으로 반응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어질 때 실제가 될 수 있습니다. 깨닫는 대로 즉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순종한다는 말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즉시 움직이는 것이죠. 그래서 단순함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