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21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 기도 따라하기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눅 5:1-11 I. 들어가는 말 1. 우리는 누가가 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통해서 베드로가 어떻게 신앙이 성장해 가는 가를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의 성숙한 모습은 오순절 날 성령충만을 받은 후 제자들의 대표로서 오순절 날 유대인들에게 그 사건을 설명하고 이어서 예루살렘에서 여러 사역들을 감당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도행전 1-11장에 걸쳐 나와 있습니다. 나중에는 헤롯에 의해 체포되었었지만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의 기도로 풀려납니다. 2. 베드로의 중간 단계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신앙고백입니다. 누가복음 9장 20절에서 베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이니이다.” 두 번째 장면은 베드로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예수를.. 2022. 5. 24.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이유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이유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항상 기뻐하는 것,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 이 세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가장 분명한 뜻이다(살전 5:16-18). 지키면 좋고 꼭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선택이 아니다. 살아있는 신앙라면 결코 빠뜨릴 수 없는 핵심적 필수 요소이다. 여기에서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동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 동사 앞에 붙어 있는 부사 ‘항상’과 ‘쉬지 말고’와 ‘범사에’이다. 기뻐하되 항상 그래야 하고, 기도하되 쉬지 말아야 하며, 감사하되 범사에 그래야 한다. 이들 세 요소에서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이다. 왜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는가? 답은 기도가 본질적으로.. 2022. 5. 22. 골로새서 2022. 5. 22. ‘주의 날’에 나타날 징조들과 교회의 각성(살후 2장) ‘주의 날’에 나타날 징조들과 교회의 각성(살후 2장) 다른 서신서들과 동일한 형식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 서신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지속적인 성장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이것은 사도들로 하여금 다른 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그들을 자랑하게 만들었다. 바울은 이 서신을 통해 더 심해지고 있는 핍박과 환난 중에서도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인내와 계속되는 믿음을 통해 더욱 돈독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충성에 대한 응답이라고 격려하고 있다. 이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바울은 심판의 때에 하나님의 공의가 명백하게 나타나게 될 것이며 그때 성도들은 온전함을 입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들로 여김을 받게 될 것을 선언한다. 사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은.. 2022. 5. 21.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