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의 문제점?
올 해 5월에 국제 백신저널에 코로나자체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빽신의 문제점을 지적한 논문이 실렸다.
이 논문 저자가 지적한 코로나빽신의 중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폴리에틸렌 글리콜 성분이 포함된 첫 번째 빽신이다.
*mRNA기술을 이용한 첫 번째 빽신이다.
*모더나 제약회사가 처음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보건당국이 접종자들에게 부작용 경험을 예상하라고 미리 경고한 첫 번째 빽신이다.
*미완성 임상연구 자료에 근거해 접종정책을 세운 첫 번째 빽신이다.
*제약사가 빽신접종이 감염, 전염, 사망을 줄인다는 확실한 주장을 하지 않는 첫 번째 빽신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코로나빽신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유전자 조작 핵산 빽신이다.
위의 문제점이 결국 신경계나 심혈관계에 코로나 감염자체보다 더 심각한 단기적, 장기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빽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자신의 세포에서 스파이크단백질을 포함하는 엑소좀(exosome)이란 물질을 침, 점액, 분비물 등으로 주변 사람에게 호흡등을 통해 전파하는 '바이러스 쉐딩' 현상도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제약사는 임상실험에 참가했던 사람들에게 이 바이러스 쉐딩 문제를 알려주었다.
빽신접종의무화는 전인류를 대상으로 한 말살정책이자 최악의 범죄행위다.
사진 출처 / 오경석 원장 페이스북
작성자 별달사남 아모레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백신 접종이 한창 진행 되고 있습니다.
현재 1차 접종률도 50%정도 넘어 섰다고 하는데
이는 감염과 사망 예방효과가 있으며 감염이 되더라도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전히 부작용 때문에 백신 접종이 불안한 분들도 많이 있으신데
오늘은 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접종 후 부작용 생기는 이유는?
예방접종은 약독화된 병원체 또는 항원을 주입하여 특정 병원체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인데
이렇게 면역 반응이 유도되면 면역세포들이 특정 병원체를 기억하고 있다가
실제 병원체가 몸에 침두했을 때 빠르게 면역 반응을 일으켜 신속하게 제거하여
감염되거나 중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기 위함 입니다.
접종 후 이 면역 반응이 유도되는 과정에서 통증, 발열, 근육통
얼굴 부종, 호흡 곤란, 저혈압 등을 동반하는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나기도하는데
예방접종 후의 이상 반응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어느 예방접종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코로나19백신도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한느 혈전증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폐동맥 혈전증, 심부정맥 혈전증 등과 같이
예방접종과 관련 없이 흔하게 발생하는 혈전증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하며 뇌정맥 혈전증 또는
복부정맥 혈전증 등 평소에 흔하게 발생하지 않는 부위에 혈전이 발생하는 경우 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관련한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혈전증은 주로
비교적 젊은 20~50대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를 고려하면 60세 이상일 때 혈전증 발생을 걱정하는 것은
너무 과도한 염려일 수 있으며 고령자의 접종 후 혈전 발생은 백신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통상적인 혈전 발생의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합니다.
이상 반응에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
발열, 근육통 등의 이상 반응은 예방접종의 종류 접종자의 나이에 따라 빈도나 강도에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48~72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접종 후 발열, 근육통이 심하다면 진통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접종 후 가능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쉬게해주는 회사 그리 많지 않다는 대한민국 현실)
간혹 진통해열제를 백신 접종 전에 복용한느 경우도 있는데
접종 전에 미리 진통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의
이상 반응을 감소시킨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기저질환자일수록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연령이 높거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이 있거나
투석을 받고 있다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때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습니다.
오히려 백신 접종 후에 발생하는 국소적 또는 전신적 이상 반응의
강도나 빈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고령자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가장 큰 대상일 수 있습니다.
2차 접종 시 주의해야할 점은?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보다 2차 접종의 국소적 전신적 반응이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차 접종 후에 중대한 이상 반응이 없었다면 2차 접종 후 중대한 이상 반응이 생길 가능성이은
훨씬 더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의 경우 1차 접종보다 2차 접종 시에 이상 반응의 빈도나 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경우에도 대부분 잘 견디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1차를 접종했다면 2차도 접종하는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1차 접종 후에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났다면 2차 접종은 피해야 하고
그 외 중대한 이상 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서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작성자 THEBODY SOHEE
화이자 백신 부작용 알아보기
화이자 백신 부작용 알아보기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몇가지 백신이 국내 도입되고, 접종을 진행중입니다. 현재는 3차 백신 접종이 진행중이며, 계속된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로 인해서 추가로 접종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 모르겠는데요. 그 중에서 화이자 백신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듯하니, 오늘 포스팅에서는 화이자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화이자 백신??
화이자 백신은 미국의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으로서 세계적으로 이미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백신입니다. mRNA 백신으로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최초로 도입된 첨단 백신입니다.
이 백신은 기본적으로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의 BNT162 백신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社는 2020년 11월에 세계 최초로 코로나19에 대해서 약 90% 예방 가능한 BNT162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알아보기
화이자 백신 특징
화이자 백신의 특징은 극저온의 영하 온도에서 유통되기 때문에 보관이 아주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영상 온도에서는 약 5~6일 정도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소진해야 하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은 1차 접종으로 마무리되는데 비해서, 2차 접종까지 이루어지는 백신이라는 차이도 있으며, 이에 따라서 얀센 백신보다는 예방률이 높다고 밝혀졌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접종 대상의 연령대가 12세 이상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화이자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하게되는데, 2회 접종을 한 후에 14일이 지나면 완전 예방 접종으로 간주합니다. 또 교차 접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 1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맞았다면, 2차 접종때에도 당연히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 이것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권고 사항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자 백신은 팔 위쪽 근육에 맞는 근육 주사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분해되기 쉽기때문에, 보관 온도는 영하 75℃로 유통하고 또 보관을 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가 아주 까다롭습니다.
화이자 백신 장점
화이자 백신의 장점은 mRNA 방식의 백식으로서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접종한 사람이 심각한 바이러스 증상을 겪지 않아도, 체내에서 항체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2회 접종까지 완료되었을 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효과가 약 95%라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알아보기
화이자 백신을 접종 완료하면,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해서 감염되는 사례가 매우 적었고, 감염이 되더라도 감염 증상이 경미했습니다. 또한 화이자 백신은 연령, 성별, 인종 그리고 기저질환 유무에도 크게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효과를 보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화이자 백신 부작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화이자 백신 부작용은 국소부위 부작용과 전신 부작용으로 나누어서 말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mRNA 백신으로, 바이러스 벡타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과 비교하면 부작용 발생 빈도가 적다고 합니다.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RNA비트를 전달해서 항원 생성과 항체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알아보기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주사 접종 부위에서 발생하는 통증입니다. 그 외 두통, 근육통, 발열 및 오한 그리고 피로감 등이 있다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국소 부위와 전신으로 나눈 내용입니다.
▶ 국소부위 부작용 : 주사 접종부위에 나타나는 통증, 부종 및 압통 그리고 가려움과 홍반 등
▶ 전신 부작용 : 두통, 피로감 발생, 오한 및 발열 그리고 설사, 관절통 및 근육통, 현기증 및 알레르기 반
응 등
부작용은 2차 백신 접종했을 때에 더많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은 기본적으로 접종을 2회 하는데, 첫 번째 주사 접종 시에는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두 번째 주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신체 능력을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접종 시에 화이자 백신 부작용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백신 2차 접종 후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은 주사 접종 부위의 통증과 피로감 발생, 두통, 근육통이며, 그 외 부작용은 대부분 미미하다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알아보기
화이자 백신 부작용은 보통 접종한 후 약 24~48시간 이내에 발생됐고, 일반적으로 약 2~3일 정도 증상을 보이다가, 7일 이내에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백신 접종 후에 발생하는 화이자 백신 부작용은 경미하고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백신을 접종한지 12일 후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감소하고, 3주 뒤부터는 보호 효과가 높았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라서 화이자 백신 부작용 증상의 발생 확률을 정리했습니다. 백신 접종자들의 화이자 백신 후기를 보면, 근육통과 피로감, 몸살 등의 느낌이 반복되었지만 며칠 지난 후에는 증상이 사라지는 등의 가벼운 증상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1. 가장 흔한 발생률(1/10)에 의한 증상은 주사부위의 통증이나 종창 및 설사, 피로, 오한 및 발열, 관절통, 근육통, 두통 등이 있습니다.
2. 흔한 발생률(1/100)에 의한 증상에는 주사부위의 발적이나 통증 및 구토 등이 있습니다.
3. 흔하지 않게 발생률(1/1000)에 의한 증상으로는 주사부위의 온감, 부종, 소양증, 홍반 발생합니다. 그리고 림프절 비대, 사지에서 나타나는 통증, 상복부 통증, 불면증, 권태감, 무기력증, 현기증, 다한증, 코막힘, 발진, 인플루엔자 유사증상, 식욕감퇴, 기면증, 구인두 통증, 등허리 통증, 근골격 경직, 야간발한 등이 있습니다.
4. 드물게 발생률(1/10000)에 의한 증상은 급성말초 안면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5. FDA(미국 식품의약국) 6월 발표한 백신 정보에 따른 부작용 증상에는 심근염, 심낭염이 있는데, 심근염과 심낭염은 대표적으로 가슴통증과 압박감 그리고 호흡곤란 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발생 빈도는 100만건 당 4건 정도로, 증상을 많이 보인 연령층은 남자 청소년 그리고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meine-welt21.aliveandyou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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