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15(터키 카파도키아 지방의 데린구유 지하도시와 괴뢰뫼) 기암괴석 문이있네 사람들이 살았다네 산위에의 바위에는 굴을파서 방만들고 비둘기도 함께살며 비둘기똥 받아서는 골짜기에 터밭일궈 거름주고 농사지며 마을일랑 형성했네 박해피해 살았다네 데린구유 지하도시 인간개미 여기있네 삼만명이 살았다니 일개동이 있었구먼 발견사연 들어보니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이자꾸 없어져서 절도자가 있나하고 지켜보다 찾아냈네 사라진곳 동굴있네 지하로다 내려가면 이십여층 된다하며 지하팔층 내려가니 교회당도 있었고요 형벌장도 아고라도 지하속에 다있었네 마구간도 만들고서 동물들도 사육했고 포도주도 공장차려 만들었다 하옵니다 데린구유 지하도시 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지하 모형도입니다. 개미집하고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천주교 신자들이 로마시대 네로 박해 피해 살았고 터키시대 이슬람이라 또 숨어 살았다고 합니다. 괴뢰뫼지역의 기암괴석들입니다. 더 멋있는데 사진에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저 바위에 굴을 파고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현재도 사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관광객에게 체험여행장소로) 배경음악 :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출처 : 여행모임 환타지아
글쓴이 : 후크선장(권병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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