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음
창22:1-18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온 삶으로 동참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 -> 이 삶을 살기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하나 -> 믿음
믿음에 의한 삶에 있어서 믿음은 우리로부터 시작되지 않음
하나님이 시작하셔야 함 - 그 시작은 말씀하심 -> 말씀하실 때 말씀을 좇아갈 때 필요한 것이 -> 밈음임.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 크기이다 (노아, 모세)
말씀하실 때 순종해야 함 -> 말씀을 따라 갈 때 그때 필요한 것 -> 믿음이다.
즉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따라가려면 믿음이 필 수 이다.
믿음 -> 하나님이 말씀하심 -> 말씀을 따라가는데 필요한 것이 믿음 -> 믿음의 시작.
결론을 알면 쉽지만 쉽지 않음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인데 이 때 방해요소
1.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론으로 알기 때문 (조정할 때 위험 부담이 따르기 때문)
하나님에 관한 이론으로는 능력이 없음
예) 베드로 물위로 걸어오라 할 때 배에서 내려야 함 - 삶을 조정해야 함
물위로 걷는 비결 - 배에서 뛰어 나려야 함
그러기 전에는 절대 걷지 못함
배가 훨씬 안정적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말씀하시면 삶을 조정하고 뛰어 내려야 함
그러기 전에는 절대 걷지 못함
주님 내가 걸을 줄 믿습니다. 아무리 외쳐도 실제가 아님
말씀 - 삶을 조정 - 한걸음 내 딛어야 함.
캐나다 / 게리 베스트 (믿음 11m 다이빙대에서 뛰어 내리는 것과 같음)
하나님에 관한 이론으로는 불가능
하나님을 아는 만큼 삶을 조정하고 뛰어 내릴 수 있음
하나님을 모르면 절대 불가능함.
하나님을 아는 만큼 모든 것을 걸고 뛰어 내릴 수 있음
2.하나님을 전존재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
하나님을 전존재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 음성을 선별적으로 들음.
못들은 걸로 하겠습니다.(통장의 돈, 비상금 그것 내 놓으라면...)
의식 잘 지킨다고 하나님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일 수 있음
진짜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가 물으실 때 기꺼이 예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함.
하나님 음성 듣는 것도 그래요.
우리가 하나님 음성을 들으려면 나누어지지 않는 한 마음이 있어야 함
하나님을 전존재로 사랑해야 함
친밀한 교제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하는 자리에 있어야 함. 없으면 꽝
내가 하나님과 친밀함을 원해요 아무리 기도해도 자기 야망, 욕심을 가지고 있는 한 하나님과 친밀함에 서지 못함.
하나님을 전존재로 사랑하는 자리에 서고 하나님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리로 감 -> 가면 그 다음은 ->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는 것을 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더욱 경험으로 알게 됨
내 못이 없어야 함.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 ->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함.
약2: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믿음은 당연히 행함이 포함
실제가 아니니까 행함이 없음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 정말 중요한 것 -> 하나님의 임재
요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의 형용을 보지 못하였다 ->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였다
영광 =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특징
1)자신의 실상을 보게 됨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의 임재
자신의 죄를 발견하게 됨
잘못했다고 지적한다고 깨달아 지는 것이 아님
하나님께서 비춰주셔야 함. = 깨닫게 해 주셔야 한다.
깨닫게 하시는 이 -> 성령님의 역사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 하나님의 관점으로 우리 자신이 보임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예) 믿음이 없음을 비추심.
2)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심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함
사랑의 하나님
공급 하시는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임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에 관해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말씀을 연구해서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실재적인 교제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말합니다.
진짜 우리에게 중요한 것 ->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기를 소원하는 것
폴 케인 목사님 -> 3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1) 하나님의 임재, 2)하나님의 임재, 3)하나님의 임재
누가 당신은 왜 죄 짖기를 싫어합니까?
하나님의 임재가 떠날까봐 두려워서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생명임
3)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함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면 하나님의 심정을 회복하게 됨
오늘 그 타락한 시대를 향하여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한가. 이사야가 경험하게 됩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내가 누구를 보내야 할꼬.
저 타락한 백성들 참다운 지도자가 없어 고통하며 신음하는 저들에게 오늘 누가 내일을 행할꼬. 할 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교회는 거짓신앙이 가득한 시대, 율법주의, 기복신앙, 인본주의로 가득한 시대
사회는 하나님 없이 자기가 자기에게 신이 되어 사는 시대
가정은 붕괴되고
자녀들은 것 잡을 수 없이 혼돈에 빠짐
이 땅 가운데 의지할 데가 없는 고아가 되어버림
하나님을 버린 인생들의 비참한 현실 앞에서
하나님은 아직도 탄식하고 계세요
누기 이 혼돈의 시대에
누가 하나님을 죽여 버린 저 인생들 앞에
복음들이고 갈 것인가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 시대를 향한 아버지의 심정
교회를 왜 등록했는지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사명발견
사역자에게 있어서 정말 필 수 ->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져야 함
하나님의 마음이 없으면 강팎해짐 - 외모로 사람을 판단
하나님 마음이 안 부어지면 자꾸 판단만 되어 짐 - 저 인간 언제 변하나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면 안쓰럽고, 애통하게 되어 지고, 위로하는 마음, 아버지의 관점으로 보게 됨.
기도사역 - 검사의 자세
하나님의 임재가 핵심이다. 너무너무 중요함,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세요.
->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곧 = 성령의 역사
성령님이 능력으로 임재 하셔서 우리 가운데 만지시고 우리 가운데 자신을 계시하시고 ... 이것이 되어져야 함.
3.하나님께 말씀하실 때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위해 중요한 것 -> 뒤를 생각지 말아야 함
오늘 성경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100세에 얻은 아들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창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 중심을 들추어내심
주셨는데 왜 가져가시는가
이 아들을 통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게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약속의 자손인데
그런데 왜 이 아들을 번제로 바치라 하시는가
별생각이 다 났을 겁니다.
그런데 그 이후의 모든 생각을 거기서 다 내렸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분명하고
말씀하셨다면 책임 지실 것이다.
그러면서 생각을 멈췄음
말씀하시면,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그대로만 받아들이고 그 이후의 생각을 차단해야 해요.
아브라함 보세요
그 생각을 차단하고 하나님을 없는 것에서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으로 이해함.
롬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이해하세요. -> 대단히 중요함.
은혜의 하나님으로 이해 -> 그 은혜의 보좌 앞으로 매일 나갈 겁니다.
-발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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