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쉴만한 물가 쑥부쟁이 by 은총가득 2011. 12. 13. 가을 들녘에 아련히 피는 연보라빛 꽃...언제나 변한없는 그 청초함이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 이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시려노는 이유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주님의 숲 '옹달샘, 쉴만한 물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하신년 (0) 2011.12.30 삶의 친구 (0) 2011.12.30 보라색꽃 (0) 2011.12.13 사랑 없다면 (0) 2011.12.09 산세베리아꽃 (0) 2011.12.07 관련글 근하신년 삶의 친구 보라색꽃 사랑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