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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큰 꿈, 말

by 은총가득 2010. 5. 16.

 

 

큰 꿈,  말

                                                                                    민 13:25-33 

 

인간은 선이든 악이든 자기가 경험한 것을 과장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정도에 차이만 있을 뿐 세상에 과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의 이런 본성은 성경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앞서 그 땅을 정탐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대로 열 두 명의 젊은 지도자들을 선택하여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했고, 사십 일 후에 그들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돌아와 그 땅을 평가하였습니다.

똑같은 것을 보고 왔으나, 재미나게도 그들의 평가는 정반대의 두 가지 의견으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이 보고하는 열 명의 정탐꾼들은 그들이 보고 온 것을 다음과 같이 과장합니다.

 

첫째,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둘째,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셋째,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마지막으로,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 열 명의 청년들은 실패의 조건들을 과장하여 말합니다. 그들은 부정적인 눈과 패배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의 문제나 고난을 과장하고, 상대를 과대평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실패를 과장하고 상처를 과장하며, 자신의 문제꺼리와 열악한 조건을 크게 과장하여 떠들어댑니다. 또한 상대의 힘을 과장하고 상대의 조건을 과장하여 싸워보기도 전에 실패를 예측하고 그것을 정당화합니다. 실패자는 이런 자기 합리화가 빠릅니다.

반면 과장하는 본성은 똑같을지라도 성공하는 사람은 과장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과장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과장하고, 꿈과 비전을 과장합니다. 오늘 민수기 본문 9절을 보면, 성공하는 자의 과장이 나옵니다.

(민 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열 명의 정탐꾼들과 달리, 여호수아와 갈렙은 승리의 확신을 과장합니다. 그들은 “그들은 우리 밥이라”라고 말함으로 적들의 힘을 축소하고 과소평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확신과 약속을 과장합니다. 믿음과 비전을 과장하여 두려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룩한 승리의 자기 암시를 갖게 합니다.

어차피 이렇듯 인간으로서 누구나 과장하는 본성을 피할 수 없다면, 당신도 나도 선한 것, 좋은 것을 과장하는 사람이 됩시다. 꿈을 과장하고, 비전을 과장하고, 믿음을 과장하고, 하나님의 약속과 응답의 확신을 과장하는 사람이 됩시다.

오늘 본문의 열 명의 정탐꾼은 악한 것, 나쁜 것을 과장하여 실패자의 마음과 행동을 보였습니다. 반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선한 것, 하나님의 약속을 과장하여 승리자가 되었고 축복받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선한 것을 과장합시다.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욕망을 소유하고, 큰 꿈을 꾸는 사람이 됩시다.

 

 

1. 꿈을 소유하라.

 

1)거룩한 욕망을 소유합시다.

 

이상하게도 교회 안팎의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 하지 않는 것’을 거룩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혼도 안 하고, 잠도 안 자고, 일체의 소유를 거부하는 것을 경건의 극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도인을 만들어 내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건강한 생활인, 공동체 속에 존재하는 건전한 신앙인을 양육하는 곳입니다. 마치 먹지 않고, 자지 않고, 소유하지 않는 것이 신앙의 행위인 양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이 선하다고 말합니다(딤전 4:4). 인간의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욕망을 억제하는 것이 ‘거룩’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때때로 욕망은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의 욕망을 사용하시어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사실 인간은 욕망 때문에 움직입니다. 먹고 싶다는 욕망이 음식을 만들게 하고, 부유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일하게 합니다. 사람이 욕망이 없으면 거룩한 것이 아니라 낙오자가 됩니다. 의욕이 없고 무기력합니다. 열정도, 근성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욕망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룩한 욕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거룩한 욕망을 가질 때, 흔히 그것을 일컬어 , 혹은 비전이나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욕망이라는 단어를 포장하니 꿈과 비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큰 욕망, 거룩한 욕망을 가지십시오.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우리는 무엇이든 하나님 안에서 다 꿈꿀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큰 꿈을 꾸십시오.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믿음의 반응을 보입시다.

 

꿈을 소유했으면, 그 꿈에 합당한 믿음의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삼상 17장을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일전이 나옵니다. 사울 왕과 이스라엘 장수들이 골리앗의 기세에 눌려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어린 다윗이 골리앗에게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 17:45)”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믿음의 반응을 보입니다. 마귀는 문제를 과장하게 하며, 우리를 낙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꿈을 믿고 비전을 신뢰하는 사람은 담대합니다. 특별히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칠 때 물맷돌 다섯 개를 들고 나갔다고 성경은 언급합니다. 왜 유독 다섯일까요? 그 답은 삼하 21장의 본문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블레셋 군대에는 골리앗 말고도 거인 장수가 4명이나 더 있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치고 나면 네 명의 장수가 달려들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고 그들까지도 모두 물리치겠다는 결의와 자신감이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의 마음 속에는 핑계도 없고 미루는 마음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장수들이 모두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 그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갔고 승리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주도적인 인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잠자고 있고 두려워 물러서고 있을 때라도 하나님께 집중적인 은혜를 구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확신하며 나아가는 사람이 됩시다. 꿈을 가진 자는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며, 믿음으로 반응합니다.

 

 

3)절대 순종으로 한계를 돌파합시다.

 

크나 큰 승리에는 크나 큰 모험이 따릅니다. 주께서 주신 은혜의 길, 꿈의 길을 확신한다면 거기에 미련없이 자신의 인생을 내던지십시오. 모험을 두려워 말고 철저한 순종으로 어려움과 고난을 돌파하길 바랍니다.

우리가 꿈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요구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지막 음식을 만들 가루와 기름 밖에 없다는 사르밧 과부에게 떡을 만들어 당장 가져오라는 엘리야를 보면 마치 모든 것을 다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는 헌신은 완전히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헌신은 ‘먼저’와 ‘나중’, 즉 우선 순위의 문제입니다.

먼저 엘리야에게 주고, 그 다음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고 명령한 이 순서만 지켜도, 즉 우선순위만 바꿔도 우리의 신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헌신은 모든 것을 완전히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바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성 프란체스코가 제자를 뽑은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제자를 희망하는 자들에게 배추를 거꾸로 심으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대부분 “말도 안 되는 소리”, “잘 못 말했을 거야”, “새겨들어야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유독 한 사람만이 말 그대로 거꾸로 배추를 심었고 그가 바로 프란체스코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제자는 머리를 테스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는 순종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입니다. 순종할 때 우리는 역사를 경험합니다. 꿈이 이뤄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2. 믿음의 말을 선포하라.

 

1)절대 긍정의 말을 사용하십시오.

 

우리는 평상시 말을 할 때도 과장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왕 과장할 것이라면 긍정적인 말들을 과장합시다. 믿음으로 당신의 말을 포장하십시오. 성공하는 사람들은 늘 성공의 자기 암시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그 이미지와 자기 암시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착각이라도 좋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십시오. 당신의 긍정이 성공을 낳습니다.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일화 중 이런 것이 있습니다. 클린턴과 힐러리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주요소에 들렀는데 마침 그 주유소 주인이 힐러리의 동창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클린턴이 힐러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집 안주인이 되었겠군.”

그러자 힐러리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아니요,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지요.”

힐러리는 자신에 대한 절대 긍정과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었고, 그것이 그녀를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로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절대 긍정의 힘은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말에서도 나타납니다. 당신도 긍정의 말을 사용하십시오. 부정적인 말은 절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인간의 뇌는 정반대의 두 가지 정보를 한꺼번에 입력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긍정적인 것을 입력하면 부정적인 것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100번 부정적인 사고를 했다면 오늘부터는 101번 긍정적인 사고를 함으로써 의식적으로 부정적 사고를 극복해내는 훈련을 하시길 바랍니다.

 

2)복을 불러들이는 말을 하십시오.

 

성공적인 사람 주변에는 운 좋은 사람, 성공하는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반면 실패하는 사람 주변에는 낙오자, 패배자, 불평하는 사람이 모여듭니다. 요컨대 성공은 좋은 에너지가 함께 모여 이뤄내는 행운의 축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복 받은 사람은 그 복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복의 사람들은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며, 서로가 서로를 격려합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복을 불러들이는 말, 성공을 상승시키는 말, 기운을 북돋우는 말을 합니다. 안 되는 조건 속에서는 되는 조건을 말하고, 할 수 없다고 남들이 생각할 때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항상 가능성을 보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사람은 남들이 할 수 없다고 포기할 때, 오히려 할 수 있다고 투자합니다.

뛰어난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국제 감각이나 세계 경제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그것은 바로 ‘저 사람은 성공할 것 같다’는 인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성공하려면 먼저 누구에게나 성공할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성공할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의 자기 포장에 달려 있습니다. 성공할 것을 예감하고 성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성공할 것이라고 스스로 믿는 것이 중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대로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을 부르는 말과 생각으로 당신의 믿음을 포장하십시오. 당신도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3)먼저 감사하는 사람이 먼저 승리합니다.

 

걸핏하면 ‘편하게 큰 돈을 벌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하릴 없이 뒹굴며 돈 버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지만, 큰 노력 하지 않고 부자 되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감사하는 것. 세계에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문화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감사는 사람의 뇌를 유쾌하게 만들어 행복을 빚어내고 복을 가져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과학이나 상식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없는 사람일수록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있는 사람일수록 귀중히 여기는 현상”입니다. 예컨대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희안하게도 돈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돈을 소중히 다룹니다. 따라서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는 현상이 생겨납니다.

 

친구가 적은 사람일수록 우정을 소중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홀히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일수록 빈둥거리며 쓸데없이 아까운 시간을 죽이고 있는 반면,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닙니다. 이 불가사의한 법칙 속에는 바로 감사라는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돈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는 사람은 돈을 아끼고 중히 여깁니다. 따라서 더욱 부자가 됩니다.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는 사람은 사람을 아끼고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더 많은 친구들이 생겨납니다. 일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더 많은 성공을 축척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밀은 감사에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좋은 것만을 생각합니다.

감사의 말을 아끼지 말고 하십시오. 먼저 감사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하나님께든 사람에게든 업무든 직장이든 아내나 자식이든 당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 먼저 감사의 말을 해보십시오. ‘고맙습니다’, ‘다 당신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그 말을 건네는 사람이 먼저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결 론>

 

성공하길 원하십니까? 성공하는데 꼭 필요한 모든 것들은 사실 공짜입니다. 꿈을 꾸는 것,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일들은 누구라도 공짜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이미 우리에게 공짜로 주셨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적극적으로 잘 사용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거룩한 욕망을 소유하고 그것을 크게 포장하십시오. 당신의 꿈을 과장하고 비전을 과장하고 사명을 과장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성공하리라는 것을 절대 의심하지 마십시오. 절대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결코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사람은 부정적이고 안 되는 것을 포장해 말하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거룩한 과장을 합시다. 오늘 설교를 통해 본문의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큰 꿈을 가지고 크게 말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항상 가능성만을 보고 걸어갑니다. 당신과 나도 하나님 안에서 내가 복의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능성만 바라보며 걸어갑시다. 하나님께서 그 믿음대로 당신과 나를 축복하시고 꿈을 성취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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