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동영상 110 우리 때문에 2020. 6. 20. 이것이 영원한 삶 2020. 5. 29.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2020. 5. 26. 나무엔 - 선한 능력으로 디트리히 본 회퍼 목사가 1944년 겨울 옥중에서 쓴 마지막 시. 독일 기독교 음악가인 지그프리트 피에츠사가 곡을 붙여서 부른 고백찬송이다. 4개월후 본회퍼 목사는 히틀러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투옥중에 2차대전 종전을 한달여 앞두고 39세의 일기로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했다 2020. 5. 1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