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명언]
1.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새로운 삶의 꿈을 꾸기 위해 결코 늦은 때란 존재하지 않는다.
2. 악은 선이 선 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악이 될 수 없습니다. 선은 선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악은 선이 부패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3. 사랑은 그 어떤 힘보다 허물을 용서하면서도 그것을 묵과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작은 것에 기뻐하면서도 모든 것을 요구합니다.
4.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바닥은 부드러우며, 갑작스런 굴곡,
이정표와 표지판이 없는 완만한 길이다. 그 길은 결코 벼랑이 아니고, 밋밋한 내리막길이다.
사람들은 그 길을 기분 좋게 걸어간다.
5. 영원하지 않는 것은 영원히 쓸모가 없다.
6. 과거로 돌아가서 시작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하여 미래의 결과를 바꿀 수는 있다.
7. 우리의 감정은 자주 바뀌지만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8. 나는 아침에 해가 뜨는 것을 보는 것처럼 기독교를 믿는다. 내가 그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9. 내 안에 이 세상 어느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갈망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내가 또 다른 세상을 위해 창조되었음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 설명이 될 것이다.
10. 고통은 귀먹은 세상을 불러 깨우는 하나님의 메가폰입니다.
11. 우리는 하나님이 아무 거리낌없이 사랑하실 수 있는 존재가 될 때 비로소 진정으로 행복해질 것입니다.
12. 나이가 너무 많아서 새로운 목표를 정할 수도, 새로운 꿈을 꿀 수도 없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13. 계란이 새로 변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계란이 계란인 채로 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조금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금 계란과 같다. 그리고 당신은 그냥 계속 평범하고 상하지 않은 계란으로 있을 수는 없다. 우리는 부화하거나 상할 수밖에 없다.
14.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중요한 것은 불화가 해소되었다는 것.
15. 교만의 반대편에 선 미덕은 겸손이다. 만일 누군가 겸손을 배우고 싶어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겸손해지는 방법을 말해주고 싶다. 그 첫 단계란 '사람은 누구나 교만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이 단계를 밟기 전에는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만일 자신이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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