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분 작품 - 길
새벽의 안개 낀 길을 정말 분위기 있게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옹달샘, 쉴만한 물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예수/ 옥한흠 (0) | 2021.02.01 |
---|---|
힘과 용기를 주는 명언들 (0) | 2021.01.30 |
미움받기 쉬운 언어 습관들 (0) | 2021.01.21 |
모든 웃음은 탁월한 치유제입니다 (0) | 2021.01.20 |
피그말리온 효과 (0) | 2021.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