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는 자가 응답받는다 (눅11:9-13)
구하면 주신다고 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런데 기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는 무궁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믿어야 한다(마21:21-22). 의심하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게 된다. 또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요15:7).
구하면 주신다고 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런데 기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는 무궁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믿어야 한다(마21:21-22). 의심하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게 된다. 또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요15:7).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의 기도 줄에 붙들려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구하되 받으려면 강청해야 한다(눅11:8). 강청하는 기도는 구하는 자의 자세를 준비시키고 사단의 방해를 이겨 넉넉히 응답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기도하는 자가 받는다]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답답한 것은 하나님 앞에 구하지 않고서 없다고 근심하는 것입니다. 태평양 한 복판에서 물고기가 물이 없다고 죽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물고기의 잘못입니다. 혹은 부잣집 주인이 굶어죽었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욕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에게 그러한 있을 수 없는 일이 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간에 [기도하는 자가 받는다]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답답한 것은 하나님 앞에 구하지 않고서 없다고 근심하는 것입니다. 태평양 한 복판에서 물고기가 물이 없다고 죽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물고기의 잘못입니다. 혹은 부잣집 주인이 굶어죽었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욕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에게 그러한 있을 수 없는 일이 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든지 주실 수 있는 하나님, 그것도 구하면 주시겠다고 수없이 약속하신 그 하나님, 또한 그 하나님이 우리 친 아버지이시요, 우리에게 주시지 못해서 안달이 나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신데도 우리에게 결핍된 사항이 있다면 그것은 누구의 잘못이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10% 우리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간에 분명히 기도하는 자가 받는다고 말씀드립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눅11:9-10)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눅11:9-10) 하셨습니다.
기도해야 받는다는 교훈입니다. 어린이가 어머니 태안에 있을 때는 숨 안 쉬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살지만 세상에 나오면 쉬어야 하고 먹어야 살 듯이 성도는 기도 생활과 말씀 먹지 않고서는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약4:2-3) 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현명한 자는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이고 구하되 가장 좋은 것을 가장 많이 늘 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가장 귀한 것으로 가득히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전에 기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기도는 무궁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21:21-22]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가능성입니다. 기도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전에 기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기도는 무궁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21:21-22]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가능성입니다. 기도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꼭 필요하다면 무엇이든지 구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엘리야가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아니 주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내었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되 그가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면 받는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7장]을 보면 블레셋이 침공했을 때 사무엘이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내려서 벼락으로 블레셋 군대를 모두 물리쳐 주셨습니다.
[사무엘상 7장]을 보면 블레셋이 침공했을 때 사무엘이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내려서 벼락으로 블레셋 군대를 모두 물리쳐 주셨습니다.
그 뿐 입니까?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들과 싸울 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을 들으사 태양을 기브온 위에 머물게 하시고 달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게 하셨습니다. 히스기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이 두 시건을 합하면 꼭 하루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하루 늦게 떠오르는 해를 받고 삽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늘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의심을 합니다. 모세도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고기를 먹기 싫을 때가지 먹이시겠다고 하시니까 "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 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11:21-23) 하시더니 바다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는데 메추리 떼를 몰고 와서 하룻길 되는 길에 두 규빗 약 석자 높이로 가득히 몰아다 놓으셨습니다.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보리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로 수 천명의 사람들을 먹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므로 우리의 사고를 많이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문제는 기도하지 않고 구하지 않는 자신이 문제입니다.
2. 기도하기 전에 우리의 생각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은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15:7]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기도 응답의 범주성을 교훈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아무 것이나 다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장난 전화를 해서 하루에도 더 많이 경찰이 출동하고 더 많이 119가 출동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지만 만약 다 들어주신다고 한다면 그보다 더 혼란스러운 일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여기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란 말씀에서 우리는 성경에 약속한 것을 구하면 받을 수 있다는 힌트를 얻습니다. 그런데 다른 요건이 또 하나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라는 말씀입니다.
2. 기도하기 전에 우리의 생각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은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15:7]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기도 응답의 범주성을 교훈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아무 것이나 다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장난 전화를 해서 하루에도 더 많이 경찰이 출동하고 더 많이 119가 출동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지만 만약 다 들어주신다고 한다면 그보다 더 혼란스러운 일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여기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란 말씀에서 우리는 성경에 약속한 것을 구하면 받을 수 있다는 힌트를 얻습니다. 그런데 다른 요건이 또 하나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 문구에서 우리는 우리 중심에서 성령께서 우러나게 하시는 것을 구해야 한다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포도나무 비유처럼 주님 안에 붙어 있을 때 성령의 진액이 나오듯이 우리 중심에서 성령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는 참 신기한 것입니다. 기도하려고 할 때 성령의 감동 속에서 기도하려고 하면 기도의 방향이 전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서 어떤 기도가 나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기도는 참 신기한 것입니다. 기도하려고 할 때 성령의 감동 속에서 기도하려고 하면 기도의 방향이 전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서 어떤 기도가 나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도해 달라고 당부를 해도 하나님께서 다른 기도를 시키시면 기도를 못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 중심에서 기도가 나온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중심에서 성령으로부터 우러나는 것을 간구하면 그 제목이 무엇이든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다가 혹시 기도줄이 잡히지 않거든 내 몸을 바치고 내 마음을 바치는 일을 우선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기도 된다 안 된다 기도할 말이 있다 없다고 하지 마시고 날마다 하루 한 시간 이상 혹은 두 시간 혹은 세 시간 자기가 작정한대로 우선 아무 생각 없을지라도 몸과 마음이라도 바치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 날엔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 줄을 잡아주시는 때가 옵니다. 사실 알고 보면 기도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8:26-27]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했습니다.
그래서 [롬8:26-27]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이 성령이 탄식하시는 기도는 우리 심령과 더불어 역사하시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을 바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할 제목이 생각나지 않거든 몇 시간이라도 아버지를 부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3. 기도에 대한 생각을 바로 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 받으려면 구하되 강청하며 구해야 합니다.
[눅11:8]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하셨습니다. [눅 11장]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를 가르쳐 주시며 강청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3. 기도에 대한 생각을 바로 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 받으려면 구하되 강청하며 구해야 합니다.
[눅11:8]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하셨습니다. [눅 11장]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를 가르쳐 주시며 강청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할 때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하셨습니다.
즉 아무리 좋은 내용일지라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고 강청하며 기도해야 얻는다는 교훈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영적으로 사단의 많은 방해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의 기도도 기도할 즈음에 이미 천사가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지만 사단의 방해로 3주간이나 오지 못하고 머물렀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을 이기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기는 자에게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기는 자란 사단을 이기는 자입니다. 지식과 형식에 그쳐서는 그 무엇도 안 됩니다. 이기는 자가 받습니다. 혹시 예수님의 이 비유대로 하나님 괴롭게 해드린다고 기도 안 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안 해서 괴롭지 기도해서 괴로우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 기도하는 것이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귀한 것을 주시려고 하시는데 가까이 오지를 않으니 주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타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저부터 하나님 소원을 너무 못 들어드리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받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능력을 받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위로를 받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고침을 받습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지혜가 옵니다.
기도하는 자가 받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능력을 받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위로를 받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고침을 받습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지혜가 옵니다.
그리고 도움을 받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많이 받아야 많이 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결핍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잘못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여 하나님의 소원 들어 드리고 받되 풍족히 넘치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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