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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신학 1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의 증거들의 오류/ 진화론과 반대된 과학자들의 진술

by 은총가득 2021. 2. 15.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의 증거들의 오류

 

진화론 과학자들 가운데서도 이미 오래전에 오류나 왜곡으로 밝혀진 사실들이

아직도 교과서에 남아 있다

가장 변화가 어려운 것이 교과서인듯 하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어쩔 수 없이 배우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사실로 믿지는 말라

진화론에서 말하는 모든 진화는 종내의 변이(소진화)를 말한다

대진화(종간의 진화)는 현재종에서 관찰되지 않으며 과거의 화석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변이는 종을 추가시키지 못한다

조류는 1만종이 넘는데 중간종으로 시조새 한개를 언급한다

대진화(종분화) 관련성 : 화석,중간종,돌연변이,교잡설, DNA 모두 대진화(종의 분화)가 불가능함을 증명한다

종내 변이는 대립 유전자 빈도에 따라 세대에 나타나며 하디-바인베르크 법칙과 멘델 법칙에 따라 세대가 거듭하더라도 유전자 빈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진화론은 현란하고 특별한 단어들을 가지고 현혹하지만 한번도 진화가 발생한 것을 관찰된 사례가 없다

인간은 현재 72억이나 되어 샘플수가 충분하지만 날개날린 사람이 태어났다는 사례가 단 한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화석

중간종

자연선택

용불용설

돌연변이

DNA

격리설

(이소적,동소적)

교잡설

진화 반증

0.000001%

진화 무관

증거 없음

종내 변이

유전정보 읽기만

가능

종내 변이

종간 교배 불가능하고 유전불가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 멘델 집단에서는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대를 거듭하여도 변하지 않는 유전적 평형 상태가 유지된다

실제 교배가 자유롭지 않으며, 다른 종과 유전자 교류가 불가능하며 특정 대립 유전자에 대해 자연선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종간 DNA가 교류가 불가능하며 DNA는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진화의 사례는 모두 종내변이에 속한다

즉 돼지는 돼지만 낳을 수 있고 돼지가 참새나 염소를 출산하지 못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의 진화에 대한 증거>

구분

진화의 증거

거짓과 진실

1. 화석

고래의 화석

조작으로 판명 (두 건의 조작사례를 직접 들어본다)

말의 화석

왜곡, 과장으로 판명

시조새의 화석

(공룡이 새로 진화)​

일부 사기로 판명(공룡의 화석에 가짜 깃털과 꼬리를 붙여 조작)

공룡의 크기와 시조새(약 30cm)의 크기를 비교하면 중간종이라고 믿기 힘들다​

연속적인 화석이 부재하여 고유한 시조새로 해석하기도 한다​

소철고사리

잎의 끝에 씨가 달렸다는 이유로 중간종이라 주장한다

틱티알릭

어류와 육상동물의 중간단계라고 말하는 화석

​화석을 보면 이게 중간화석인지 의문스럽다

2. 생물지리학적

핀치새

종내 변이 ; 소진화, 부리의 크기가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핀치새다

종내 변이는 인종의 다양성과 같은 것이다. 그들 모두는 사람이다

소진화가 누적되면 대진화를 가져 온다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현재와 과거에서 대진화가 관찰되거나 발견된 사실이 없다

캥거루, 코알라

유대류인 캥거루와 코알라가 생존한 것이 진화의 증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소적 종 분화의 사례인 그랜드 캐니언의 다람쥐는 둘 다 여전히 다람쥐다

동소적 종분화의 사례인 사과파리도 여전히 파리다

그럼에도 종분화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마치 종이 분화된 것처럼 왜곡시킨다

3. 비교해부학적

상동기관

척추동물의 앞다리를 유사성의 예로 들지만 약 30개의 뼈 중 5개 정도가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매우 다른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런데 진화론은 자기들이 유리한 것만 인용한다

그러나 인간의 심장은 돼지와 유사하고 눈은 낙지와 유사하며 흑사병은 시궁쥐와 유사하고 적혈구 농도는 어류와 닮아 있다

인간의 대동맥궁과 공유하는 동물은 박쥐, 오리너구리, 두더지, 듀공등이다

이들도 다 공통조상일까?

상사기관

독수리의 날개는 앞다리가 변한 것이고

잠자리의 날개는 표피가 변한 것이라는데 변하는 것을 본 사람은 없고...​

흔적기관

1960년에는 퇴화기관이 200개가 넘게 교과서에 실렸지만 점점 기능이 알려져

지금은 사랑니, 꼬리뼈, 귓바퀴 근육, 순막, 막창자꼬리 등이 남아 있다​

4. 진화 발생학적

초기발생과정 유사성

디스커버는 과학의 8대 대실수중의 하나로

진화론의 증거로 사용되었던 헤켈의 베아사진을 선정하였다

헤켈이 의도적으로 배아사진을 조작하였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증거들에는 특이하게 조작사례가 유난히 많다

헤켈의 배아그림은 오랫동안 교과서에 실렸지만 아직도 그 영향이 남아 포유류와 조류의 배아가 비슷하다고 하여 발생학적 진화의 증거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배아가 다른 종류는 진화를 반하는 증거로 인용하지는 않는다

이런 것을 진화의 증거로 삼는다는 자체가 진화론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이런 증거 1000개보다 어느날 소가 날개달린 송아지를 낳으면 얼마나 좋을까

핵심조절유전자

핵심조절유전자는 동물의 초기발생과정에서 기관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통제하는 유전자다

예를 들면 조개와 갯지렁이는 트로코프리라는 유생시기를 거치는데 연체동물과 환형동물이 공통조상에서 진화한 증거로 삼고 있다

초파리와 쥐도 유전자가 공통적으로 발견되어 공통조상에서 진화했다

초파리와 쥐의 공통조상은 어떤 모습일까?

공통조상은 화석으로 발견된 사례가 한 건도 없지만 진화론에서는 공통조상을 만능처럼 자주 언급한다

5. 분자진화학적

DNA의 염기서열

사람과 침팬지의 유연관계, 공통조상 가능성

사람과 침팬지의 미싱링크(중간종/공통조상)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다

DNA에 새로운 유전정보를 추가할 수 없다.

돌연변이는 유전정보가 손실되는 현상으로 기형아는 수없이 보고되지만 유전되지 않으며, 유익한 돌연변이는 한 건도 나타난 적이 없다​

DNA는 복제만 하지 새로 유전정보를 추가할 수 없다​​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

생물간의 유연관계가 가까울수록 같은 기능을 가진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서열이 비슷한데 사람은 침팬지와 유사하다

그러나 사이토크롬 C 비교에 따르면 인간은 침팬지와 유사하지만 박테리아를 예로 들면 말,비둘기,참치,누에나방,밀,효모와 유연관계가 있다

헤모글로빈 유사성에서 인간은 잉어,캥거루,개구리,닭 순서대로 유사하다

사람의 혈청 침전율은 침팬지와 가장 비슷하다

그러나 눈물의 효소에 있는 라이소자임은 감염을 막아주는데 새끼병아리와 유사하다

혈액의 비중은 뱀과 개구리와 유사하고, 칼슘과 인의 비율은 거북이와 유사하다

진화론은 유리한 것과 인용한다

유사성은 공동조상이 아니라 한 분 창조주를 가리킨다

 

 

1. 화석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완전한 종만 발견되고 중간단계의 종은 발견되지 않는다

중간단계란 날개달린 돼지나 사람, 아가미가 있는 사람, 깃털이 있는 파충류나 양서류, 비늘이 있는 포유류처럼 어류,조류,포유류 등간의 잡종을 말한다

가장 많은 종이 있는 곤충류는 어디에서 진화했는지 짐작도 하지 못하고 있다 ​

발견된 화석수 약 20억개, 척추동물의 80%이상의 화석을 발견하였다

지구의 생물 약 600만종에서 화석에서 중간종으로 발견된 비율 : 0.000001% (진화론자들이 중간종이라고 우기는 화석)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현생종에서 중간종(오리너구리,폐어) 비율 : 0.000001%

지금도 진화론자들은 0%의 비율을 가지고 진화가 사실이라고 열심히 외쳐댄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현생종 100%, 화석 100%가 중간종으로 발견되어야 한다

중간종이 이렇게 희귀하니 미싱링크(Missing Link) 즉 '잃어버린 고리'라는 용어가 나올만 하다

0.000001%는 원래 완전종이며 중간단계의 종은 없다고 볼 수 밖에 없다

 

 

99.99999%는 중간종이 없다

과학에서 0.000001%는 유의성이 전혀 없으며 사망선고다

결론적으로 중간단계의 화석이나 현생종은 없다, 과거에도 현재도 진화는 없다

​*10개니 11개니 따지지 말자, 확률적으로 그게 그거다

1억년전, 수천만년전의 화석과 현생종의 모습이 똑같다

실러캔스, 메타세퀘이아, 큰도마뱀, 네오필리나,링굴라 조개, 바퀴벌레, 불가사리, 상어, 성게, 은행나무, 잠자리, 박테리아, 박쥐​

수천만년동안 변하지 않았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변했다는 증거는 한개도 찾을 수 없다

 

 

구분

발견종

미발견 포함 종

중간종 화석

중간종 화석비율

1

포유류

5,501

5,600

2

0.0004%

2

조류

10,064

10,500

1

0.00009%

3

파충류

9,547

12,000

2

0.0002%

4

양서류

6,771

15,000

1

0.00007%

5

어류

32,400

45,000

2

0.00004%

6

갑각류

47,000

150,000

 

0%

7

연체동물

85,000

200,000

 

0%

8

거미류

102,248

600,000

 

0%

9

곤충류

1,000,000

5,000,000

 

0%

10

식물

390,000

600,000

1

0.000002%

TOTAL

1,688,531

6,638,100

9

0.000001%

 

1) 고래의 화석

 

무신론 대표주자인 도킨슨조차 진화의 증거로 중간단계의 화석을 달라는 창조론자들에게 보여 줄것이라며

주장했던 것이 고래의 화석이다

파키세투스 → 암블로세투스 → 로도세투스 → 도루돈 → 현생고래

https://www.youtube.com/watch?v=cVI4KfzVpgk#t=116

파키세투스 : 일부 화석들을 가지고 상상하여 그림을 그렸지만 나중에 나머지 화석이 발견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물이었다

분수공도 없었고, 물갈퀴도 없었다

암블로세투스 : 눈이 악어처럼 위쪽에 붙어있다

발견된 암블로세투스 화석과 분수공이 있는 것으로 조작하여 복원한 모습

 

 

복원화석을 조작한 Thewissen 박사의 말을 들어보자

 

 

로도세투스 : ​로드세투스의 조작은 더 드라마틱하다

로도세투스의 화석을 발견하고 복원한 필 깅그리치 박사에게 꼬리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왜 그림에는 꼬리와 물갈퀴를 그렸냐고 질문하자

자기가 추측해서 그려 넣었다고 대답한다

그 후에 로도세투스의 사지를 발견했는데 물갈퀴나 꼬리가 있을 만한 구조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과학자들이 이런 양심을 가지고 있다. 진화론의 세계에서는 인류화석의 예처럼 이 정도의 조작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림을 조작한 필 깅그리치 박사에게 직접 들어보자

질문을 받았을 때 표정이 압권이다

이것이 진화론자들의 실상이고 아무 검토없이 조작된 자료들이 교과서에 실리는 현실이다

 

 

 

 

2) 말의 화석

현존하는 크기가 다른 두 말을 보고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말의 화석은 진화의 가장 좋은 예로 빈번하게 들고 있다

말의 가장 오래된 조상은 5500만년전의 하이라코테리움(바위 너구리를 닮은 짐승)으로 마쉬가 완전한 골격을 발견하고 에오히푸스(초기 말)로 개명했다

크기는 고양이만한데 오늘날에도 개만한 말이 존재한다

말이 만만한 진화의 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발굽이 있는 동물화석만 모아놓고 나열하면 되기 때문이다

화석이 연속적으로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하이라코테리움 화석, 말의 조상으로 보이나요?

이빨을 보면 말이 아니라 원래 바위너구리 종이 아닐까

 

 

 

지층에서 발견되는 말의 진화는 일직선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불리한 것은 제외하고 크기순으로 억지로 맞춘 것이다

 

구분

변화

반증

결론

발굽수의 감소

5→4→3→2→1개

발굽이 세개인 종이 아직도 존재한다

현대의 종들이 초기의 말이라고 하는 종의 화석과 함께 발견된다

발굽수가 순서대로 발견되는 지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증거 부족

갈비뼈의 수

18→19→15→18개

불리한 것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다

새로운 증거

허리뼈의 수

6→7→8→6개

이것도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다

새로운 증거

신장의 증가

30→45→75→100 cm

현재 미니 말도 존재하고 있다

지층순이나 연대순이 아니라 크기순서대로 억지로 나열한 것이다

증거 부족

어금니의 크기

어금니가 커지고 주름 증가

신장이 크면 어금니 크기와 주름도 당연히 커진다

증거 부족

 

3) 탁티알릭

물고기와 육지 동물의 중간단계를 보여주는 틱타알릭(Ticktaalik) 이라는 네 발 달린 물고기의 화석이다.

3억 7천만년 전의 것으로 발견된 2개의 조각으로 된 틱타알릭 화석

이 화석이 중간종으로 보이는가?

악어도 물에 살면서 발이 있으니 중간종인가?​

갯벌에서 잘 기어다니는 짱뚱어는?​

 

 

 

돌연변이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돌연변이는 대부분 해로운 변이를 일으켜 기형아를 만들기 때문이다

진화의 개념에서는 돌연변이가 유익한 변이를 일으켜 생물의 다양성을 가져 왔다는 거의 마지막 남은 가설이지만

현실에서는 다양한 종으로 분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약 72억의 샘플수가 있지만 유익한 돌연변이 발견되지 않는다

해로운 돌연변이도 유전되지 않는다

 

인하의대 사회·예방의학교실은 2009∼2010년 사이 국내 7대 도시에서 출생한 40만3천250명 중 건강보험진료비청구서에 선천성기형질환으로 분류된 아이들을 분석한 결과

기형아 출산 100명 중 5.5명으로 증가추세라고 밝혔다

 

 

 

 

센트럴 도그마(Central dogma)

유익한 기형아는 1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프란시스 크릭은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인 센트럴 도그마(Central dogma)를 발표하였다

핵산(DNA)에서 핵산으로 또는 핵산에서 단백질로 정보가 이동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단백질에서 단백질로 혹은 단백질에서 핵산으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원리가 의미하는 것은

종은 유전자 정보의 결과물일 뿐이며 환경이나 개체의 물질의 반응의 결과로는 다른 종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읽기만 하지 기록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유전자 정보는 손실되어 기형아가 생겨 날 수 있지만 유전자 정보의 추가는 불가능하여 유익한 돌연변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다행히 유전자 손실로 인한 기형아도 유전이 되지는 않는다

이는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센트럴 도그마 원리의 예외적인 사례는 바이러스와 광우병이다(진화와는 관련이 없다)

*유전정보가 담긴 DNA가 30억의 염기서열로 컴퓨터 프로그램처럼(컴퓨터는 0,1 두개의 조합, DNA는 G-C, A-T 두개의 조합)되어 있는 것은 지성의 결과물로 보인다.

DNA의 유전정보(설계도)가 복제,전사,해독 과정을 거쳐 리보섬에서 20개의 아미노산을 가지고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은 매우 놀라운 현상이다

진화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의 기관에서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고 DNA에 정보를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이 센트럴 도그마다​

 

사람의 몸에는 60조개의 세포가 있다

세포 하나에는 30억개의 염기서열이 있고 G-C, A-T 두개의 조합으로 된 프로그램이 약 100만페이지에 이른다

일반적인 책이 500페이지로 된 것을 감안하면 100만 페이지는 책 2000권의 분량이다

사람의 60조개 세포의 총 책의 분량은 12경권에 달한다

인간의 설계도의 분량이 12경권의 책이라는 것이며 조합의 순서가 바뀌면 즉 무작위가 되면 정보로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 거대한 설계도를 자연이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이 진화론이고 설계자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 창조론이다  

 

이상한 실험들

1. 쥐의 꼬리를 20세대에 걸쳐 잘라냈다

그리고 다음 세대에 꼬리가 없는 쥐가 출현하는지 살펴 보았지만 모두 꼬리가 있는 쥐만 나왔다

​획득형질은 유전자 정보를 바꿀 수 없다

어릴때 사고로 팔을 잃었는데 팔없는 아이가 출생하면 불행해질 것이다

2. 초파리 실험

학자들이 초파리를 가지고 돌연변이 연구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보통 돌연변이는 100만번의 DNA복제 중 한번 비율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진화과정을 촉진하기 위해 방사선으로 돌연변이 비율을 백만배나 더 빠르게 증가시켰다

​약 400개의 돌연변이 초파리가 식별되었지만 모두 기형아 초파리였으며 파리나 참새같은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화에서처럼 인간 돌연변이로 변하기 위해 방사선을 다량으로 노출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DNA의 유사성과 텔로미어

 

DNA의 유사성을 유연관계라고 하는데 사람과 침팬지가 97%라고 하는데

겨우 3% 차이인데 왜 그렇게 다를까

사람과 생쥐의 DNA 유사성은 85%라 하는데 85%정도 닮아 보이나요?

 

사람과 유인원의 염색체 차이가 텔로미어 때문이며 텔로미어가 아주 확실한 진화의 흔적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사람의 염색체는 23쌍이고 유인원은 24쌍이다

2번 염색체가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듯이 두개가 한개로 연결되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붉은 원숭이는 21쌍이고, 등줄쥐는 사람처럼 23쌍을 가지고 있다

악어 16쌍, 말 33쌍, 송어 40쌍, 돼지 19쌍, 회충은 1쌍, 2쌍, 11쌍, 24쌍, 25쌍 종류가 다양하며 개도 25쌍과 32쌍이 있다

염색체수와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진화가 불가능한 현상들

- 꿀벌은 수많은 꽃가루를 묻히지만 똑같은 종류에만 정확히 반응한다

사과나무 꽃에 배나무 꽃을 묻혀도 배가 열리지 않는다

- 어류는 체외수정을 하는데 같은 종류의 정자만 수정시킨다

쏘가리 알에 10종류의 민물고기 정자를 섞어도 쏘가리 정자에만 반응한다

- 종이 다른 생물은 교배가 불가능하다. 종의 다양성에 대해 진화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 생물학의 문제의 여왕으로 알려진 암수의 존재는 진화 측면에서 번거로운 선택이다

- 꽃을 수분시키는 벌,나비의 공생관계는 동시에 진화한 것일까

 

창조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창1:27)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고귀한 존재다

인생에 대한 통찰력과 삶의 의미는 하나님을 아는 데서 나온다

 

하나님이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창 1:21)

 

진화론

침팬지와 비슷한 공통조상의 형상

 

인간은 침팬지,원숭이 같은 공통조상의 형상으로 진화되었다

침팬지는 거의 진화가 되지 않았다

사람의 가치는 무기물에 지나지 않는다

 

진화론 = 하나님 없음 = 지옥

일반적인 과학이 이 정도의 확률을 가졌다면

벌써 폐기되었을 것이다

진화론이 폐기되지 않는 이유는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결정적인 선악과다

진화를 선택한 사람들이 모두 지옥에 떨어졌다

지옥에서의 영원은 무서운 것이다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진화론에 끌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그들은 오늘도 자신뿐 아니라 지옥의 지평을 넓히려 밤잠 안자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진화론은 추종자들에 의해 종교이상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어쩔 수 없이 배우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사실로 믿지는 말라

 

http://blog.naver.com/acoloje/220703924556

교과서에 나오는 판타지 소설 생명의 기원

<생명의 기원에 대한 학설> 1. 자연 발생설 : 생물은 흙이나 물 같은 무생물적 요소와 초자연적인 힘...

blog.naver.com

 


진화론과 반대된 과학자들의 진술

 

진화과학자들조차도 진화론이 비과학적이며 무가치하다고 말한다

진화론자들이 아무 증거도 없는 이론을 그토록 광신적으로 붙들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사람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신을 포함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진화론의 목적

 

하나님으로부터 숨는 방법

다윈은 진화론이 초자연적인 설계자(신)가 필요 없다고 언급했다

지연선택으로 모든 생명체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기에 진화에 초자연적인 개입할 여지가 없다

(Julian Huxely, "At Random, A Television Preview", in Evolution after Darwin (1960) p.41)

 

도덕은 성적자유에 방해

우리가 원하는 자유란 어떤 특정 정치,경제체제로부터 자유와 동시에 특정 도덕적 체계로부터의 자유였다

우리는 도덕이 우리의 성적 자유에 방해가 되기에 그것에 반대했던 것이다

(Aldous Huxley, "Confessions of a Professed Atheist" Report : Perspective on the News, Vol. 3, June, 1966, p.19)

 

우리는 동물처럼 살기로 선택하고 그것을 개의치 않을 수 있다

다윈의 세계에서 사람은 별개의 동물 종으로서의 의미 말고는 특별한 위치에 있지 않다

그는 완전한 의미에서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과 하나이다

(George Gaylord Simson, "The World into Which Darwin Led Us' Science 131 (1960) p.970)

 

인간은 하나님이라는 존재보다 금지된 나무를 가지길 원한다

이 하나의 논증으로 인해 우주의 신비는 풀리고, 신은 사라지며, 무한 지식의 시대가 도래한다

(Ernst Haeckel, The Riddle of the Universe (1989) p.337)

 

진화론은 신앙을 파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윈주의는 전통적인 과학에 끼친 영향을 넘어서서 전통적인 신학에 대단히 파괴적이었다

(D. Nelkin, Science Textbook Controversies and the Politics of Equal Time (1977) p.11)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 최고의 증거들

 

진화론에는 과학적인 실제 증거가 없다

진화론자들은 결국 진화론이 진실이라고 믿는 다섯가지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냈는데

증거치고는 너무 허술하기 짝이 없다

 

1. 우리는 생물에게 부모가 있으므로 진화가 옳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부모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 생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것은 진화를 옹호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Tom Bathell, "Agnostic Evolutionists, " Harper's February 1985, p.81)

*부모가 없어도 생물들이 마구 생겨나야 진화론이 옳다고 증명될텐데..반대로 말하고 있다

 

2. 우리는 생물이 자손을 가지므로 진화가 옳다고 생각한다

자연선택이란 무언가 보다 많은 자손을 남긴다는 것인데, 더 많은 자손을 남기는 것들이 자연선택이고 그뿐이다

(C.H. Waddington, quoted by Tom Bethell, in "Darwin's Mistake" Haper's Magazine, February 1978, p.75)

*생물은 생물에서만 생겨난다, 이것은 파스퇴르의 생명속성설로 진화를 반증하는 이론이다

 

3. 우리는 완벽함 때문에 진화가 옳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증거는 많은 경우 생물학적 구조가 최적화되었다는 것이다

즉 동물이 천적의 먹이가 되거나 도망을 치거나 보통 환경에 맞게 기능하는 문제들에 최적의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구조 말이다

(David M. Raup, "Conflicts between Darwin and Paleontology" Bulletin of the 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 January 1979, pp 25-28)

*완벽함은 오히려 창조의 증거처럼 보인다, 진화론이 옳다면 계속 진화중이어야 할텐데..

 

 

4. 우리는 불완전 때문에 진화가 옳다고 생각한다

불완전함이 없었더라면 창조에 반대되는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를 옹호할 아무런 증거도 없었을 것이다

(Jeremy Cherfas, "The Difficulties of Darwinism" New Scientist, Vol. 102 (1984) p.29)

*완벽함 때문에 진화가 옳고, 불완전 때문에 진화가 옳다고 한다(순환논증)

 

 

5.우리는 종의 멸종 때문에 진화가 옳다고 생각한다

가장 확정적인 것은 멸종이다

현존하는 모든 종은 거의가 멸종상태가 되었다, 멸종의 이유는 진화론자들에게 무척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연구해왔지만 확실한 답은 발견되지 않았다

(David Raup, "Conflicts between Darwin and Paleontology" Bulletin of the 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 January 1983, pp 119)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하며 살아남아야 하지 않는가?

종의 증가가 아니라 종의 감소하고 있다면 진화론에 역행하는 것이다

<화석은 과도기적 단계가 없어 창조론을 지지한다>

 

 

 

진화론과 반대된 과학자들의 진술

 

 

양심적인 과학자들은 진화론에 대해 상당히 달리 말한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일반인보다는 진화론의 결점을 훨씬 더 잘 알 수 있다

 

▶한세기 이상 진화를 연구했지만 아무도 진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Richard Goldschmidt)

 

▶진화는 근거가 없으며 상당히 신뢰할 수 없다 (Ambrose Flemming)

 

▶오늘날 우리의 의무는 우리 앞에 급속도로 진상이 드러나고 있는 단순하면서도 충분히 이해되고 알려진 현상이라고 생각되는 진화론이라는 신화를 허무는 것이다 (Paul Grasse)

 

▶진화론에 대한 설명에는 띠끌만큼의 사실도 없다

​그것은 얽히고설킨 수수께끼 뒤범벅에 숫자 조작이다.

그 많은 연구에도 해결된 문제가 거의 없다는 데 아연실색할지도 모른다 (Fresno Bee)

 

▶과학자들은 생명에 창조행위의 결과가 아니라는 아무런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 (Robert Jastrow)

▶진화의 근거에 대한 탐구는 좌절되었다. 이제는 진화론에 단 하나의 근거도 없다는 게 명백하다 (G.G. Sipson)

▶​​실로 소진화 수준의 성공적인 다윈주의 모델은 ...대진화 수준에서는 그 실패를 부각시키기에 적합할 뿐이다 (Michael Denton)

▶실제 사실은 상위 카테고리는 말할 것도 없고 실질적 종의 기원에 대해 어떤 정보도 제시하지 못한다 (Rchard Goldschmidt)

▶진화론은 중대한 결함을 안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점점 더 분명해진다.

그것은 더 이상 실제적 과학지식과 조화를 이룰 수 없다 (Albert Fleishman)

▶무는 무언가가 될 수 없다. 빅뱅은 무를 항성으로 바꿀 수 없다 (G.K. Chesterton)

▶자연계에서는 다윈주의적 계통 이론을 확증해 주는 사실이 한 가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과학적 연구 결과가 아니라 단순한 상상의 산물이다 (Dr. Fleishman)

▶진화론은 무생물계의 기원과 현시를 설명하기에 아주 부적합하다 (Sir. Ambrose Fleming)

▶과학은 단연 창조를 요구한다 (Lord Kelvin)

▶진화이론은 과학적 오류이다 (Louis Agassiz)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진화론이라도 반증할 관찰과 실험을 구상할 수 있다 (Stephen Jay Gould)

▶단세포 동물은 모든 다른 동물이 유래한 원시 동물에 해당한다는 것은 거의 변함없는 추정이다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모든 형태의 동물보다 앞서 출현한 것은 생각한다.

이러한 가정에는 아주 작은 근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Austin Clark)

▶그렇게도 확신하는 현대의 극단적 다윈주의는 불완전한 정보에 근거한 생물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을 오도하며 잘못된 해석을 하게 한다

​​​​​​​​숨겨진 원리나 제멋대로의 근거도 없는 추정을 사용 혹은 남용하여 사이비 과학이 만들어졌다

그것은 생물학의 아주 중심부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도 근본 개념이 정확하게 증명되었다고 깊이 믿고 있는 많은 생화학자와 생물학자들을 미혹하고 있다 (Pierre P. Grasse)

▶진화론은 반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Colin Patterson)

▶진지한 20세기의 과학보다 중세의 점성술에 가까운 개념이 진화 생물학자들에게는 실제가 되어왔다 (Michal Denton)

▶문(門)의 기원에 관한 화석증거가​ 전무한 것으로 볼때, 독창적인 진화의 근본 방식에 관한 기작의 해석은 가설 투성이로 보인다 (Pierre P. Grasse)

​과학자들은 진화론이 불가능하고 무가치하다고 선언한다

​진화론은 전적으로 하나의 가설일 뿐 아니라 대단히 이상한 것이다

이것은 양심적인 수많은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이다

그들은 수년간 실행 불가능한 이론을 다르려고 애썼고 그것이 완전히 폐기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생명이 무기물에서 발달했다는 가설은 현재로서는 여전히 신조에 해당한다 (J. W. N. Sullivan)

▶​​​과학적으로 어떤 의미에서 보면, 본래가 관찰로 검증될 수 없는 진술은 실제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게 아니거나 최소한 과학이 아니다 (George Gaylord Si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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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측으로는 진화론은 전혀 신뢰받을 것이 없다 (H. Lipson)

▶​​​그것은 공상의 조합이다 (Norman Macbeth)

▶​​​그것은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Fransis J. Ayala)

▶​​​후대는 20세기의 과학자들이 그런 가설을 받아들인 사실에 놀랄 것이다 (Malcom Muggeridge)

​​​​​▶​​​금세기의 거대한 신화 (Michael Denton)

▶​​​진화론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이 이론은 과학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것은 정말 무가치하다 (Bounoure)

▶​​​진화론은 결코 무해한 자연철학으로 간주될 수 없으며...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이 이론에 맞추도록 압력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정확한 생물학이 확립될 수 없는 것이다 (H. Neilsson)

▶​​​​​​종의 기원은 결국 지적 논리를 변환하게 하는, 따라서 도덕과 정치와 종교를 다루는 법을 변형시키도록 하는 사고방식을 도입했다 (John Dewey)

▶​​​오늘날 진화이론은 전부 사실과 모순된다 (T. Mora)

▶​​​어떤 유기체가 다른 것보다 실제로 더 적자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이 그 생물을 생겨나게 하는 그 무언가는 아니다. 나는 다윈의 이론이 붕괴 직전이라고 믿는다 (Tom Bothell)

▶​​​다윈의 이 원숭이 신화는 복제허용, 난교, 각성제, 피임약, 성도착, 낙태, 호색문화, 환경파괴, 중독 그리고 모든 종류의 죄의 확산의 원인이다 (Braswell Dean)

▶​​​나는 나의 추측이 진정한 과학의 범주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음을 확실히 깨닫고 있다 (Charles Darwin)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이라는 중대한 문제에 어떤 답도 제시하지 못하며, 오직 진화론적 변형성 문제에 그릇된 해결책만 제시할 뿐이다 (G. Salet)

​​​​​​▶​​​과학자들은 다윈주의를 믿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증거가 불충분해도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는 사회적 경향이 강하다 (Op. cit)

▶​​​합리적인 관점은 자연발생을 믿는 것이었다. 나머지 대안은 한 번의 초자연적 창조를 믿는 것이다. 세번째 관점이란 없다 (George Wald)

▶​​​이토록 많은 노력들이 실패하자, 과학은 증명할 수 없는 생명 기원 이론을 필요로 하는 다소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오랜 노력 끝에도 오늘날 일어난다고 입증되지 않는 것이, 원시적 과거에는 실제로 발생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Loran Eisley)

▶​​​진화론은 신앙이다 (L. Harrision)

▶​​​다윈주의가 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는 것은 과학이라는 종교다 (Encounter)

▶​​​만일 복잡한 생물이 단순한 생물에서 진화했다면, 그 과정은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일어났으며 기적이라 불려야 마땅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R. E. D. Clark)

▶​​​모든 증거를 살펴본다면 성경의 창세기가 진화론보다 훨씬 더 믿을만하다 (Judith Hooper)

▶​​​진화는 때로 철학에서 실질적 종교의 기능을 하는 중요한 신화적 요소가 된다 (E. Harrison)

▶​​​다윈의 세게에서 사람은 별개의 동물 종으로서의 의미 말고는 특별한 위치에 있지 않다 (George Gaylord Simpson)

▶​​​자연은 인간 행동에 어떤 도덕적 규준도 제시하지 않는다 (R. Milner)

▶​​​다윈주의는 적자가 살아남는 정글의 법칙이다. 개체를 생존케 할 수 있는 것은 악하든 선하든 옳은 것이다 (H. Enoch)

▶​​​자연선택은 이기주의, 쾌락주의, 용기가 아닌 비겁함, 부정행위, 착취를 선호한다 (Theodosius Dobzha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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