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동영상

나무엔 - 선한 능력으로

은총가득 2020. 5. 15. 00:25

 

디트리히 본 회퍼 목사가 1944년 겨울
옥중에서 쓴 마지막 시.
독일 기독교 음악가인  지그프리트
피에츠사가 곡을 붙여서 부른
고백찬송이다.

 

4개월후 본회퍼 목사는
히틀러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투옥중에 2차대전 종전을
한달여 앞두고  39세의 일기로

수형으로 생을 마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