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총론
고린도 전서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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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쓴 서신 중에서 로마서, 고린도 전, 후서, 갈라디아서를 대서신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교리서라고 하면, 고린도 전, 후서는 실제적 서신이다. 이렇게 바울은 항상 교리적 면과 실재적 면을 동시에 중요하게 생각했다.
본서는 고린도 교회의 분열 소식을 접한 바울이 분열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자구책을 논한 교리서이다. 즉 바울은 분열의 원인이 하나님의 지혜인 복음과 어리석은 인간의 지혜를 혼동하는 데서 비롯됨을 밝히고, 고린도 교회 내에 있는 근친상간과 성도들 간의 소송 문제를 거론하여 성도들의 성결한 생활을 강조한다. 본서는 교리서이기는 하나 실천적 서신의 일면을 지녔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본서의 후반부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제기한 성도의 혼인과 우상 제물과 예배의 원리와 부활의 교리에 대한 질문에 답함으로써 고린도 교회가 당면한 해결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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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 서신의 헬라어 본문에는 '프로스 코린디우스 알파'(고린도 전서)라는 제목이 기록되어 있음
*저자: 본 서신의 내용과 문체, 그리고 저자로서의 바울이 언급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초대 교회의 대표적인 이방 선교자 사도 바울
*기록연대: 바울의 3차 전도여행 중 에베소에 체류할 때인 A.D. 55년경
*수신자: 음행과 분쟁, 소송 사건 등으로 분열에 처한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
*특징: 교회 서신이면서도 그리스도인의 실생활에 관련된 제반 문제들에 대해 실제적인 해답을 제시해 주는 생활 지침서
*주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능력
*요절: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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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린도 시
) --> '헬라의 광채요 장식'이라 불리던 옛 고린도는 로마에 의해 파괴되었고(B.C. 146), 그 후 B.C. 46에 로마의 황제 '시저'(Caesar)에 의해 새 고린도가 건설되었다. 이 새 도시가 발전하여 교통의 요지가 되었고, 규모에 있어서 아테네에 버금가는 도시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이 도시는 방탕의 도시로 유명하게 되어 '일찍이 볼 수 없었던 가장 방탕한 도시'(Chrysostom)로 불렸다. 이처럼 고린도가 악명 높은 도시가 된 데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먼저 고린도는 항구 도시로서 언제나 선원들이 들끓었고 선원들을 상대로 한 매춘과 향락이 발전할 수밖에 없었다. 둘째로 고린도인들의 상당수가 노예 계급이었고, 따라서 도덕적인 수준이 낮았으며, 노예 상호간의 정욕의 만족을 위해 도덕적 타락의 길을 걸었다. 세 번째는 종교가 성적 타락의 도구가 되었다는 점인데, 이는 고린도를 가장 심각한 타락의 도시로 만든 요인 중 가장 큰 것이었다. 즉 고린도에는 많은 이주민들이 몰려와 정착하였는데, 그들은 모두 각각의 신상들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고린도는 하나의 신상 박물관처럼 다양한 종교적 혼합의 중심지가 되었다. 현대의 고고학적 탐사 결과에 의하면 고린도에는 '이시스'(Isis), '세라피스'(Serapis), 부르기아의 여신 '마그나 마터'(Magna Mater), 수리아의 신 '아스타르테'(Astarte), 에베소의 '아데미'(Artemis)의 신전, 그리고 '헬리오스'(Helios)와 '아프로디데'(Aphrodite)등 여러 신들의 신전과 유적들이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더욱이 이들 신들에 대한 예배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는 성적인 음란 행위였다. 즉 '아프로디테' 신전에는 수천 명의 직업적인 창녀들이 사랑과 정욕의 신인 '아프로디테'를 섬기는 일종의 여자 제사장으로 있었다(Strabo). 그들의 예배는 성적 음란의 예배였으며, 그들에게는 성적 행위가 종교적 헌신으로 간주되었다. 바울이 전도여행 중 고린도를 방문한 때는 바로 종교적 혼합주의가 만연되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시기였다.
고린도는 헬라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연결하는 좁은 지협에 위치한 상업 중심지로 부유한 도시였다. 그 도시의 중요성은 사도 바울의 선교적인 열심에 영향을 끼쳤다. 고린도는 상업의 중심지였다. 고린도는 여러 민족들이 뒤섞여 사는 도시였다. 고린도는 전략상의 중심지였다. 고린도는 그 도덕적인 특징으로 볼 때 메시야의 복음이 열매 맺기에 적합한 땅이었다. 고린도는 타락과 방탕과 음란으로 유명한 도시였다.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할 때에 고린도에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다. 바울은 인간의 죄에 대해 기록함에 있어서 고린도보다 더 많은 자극을 준 도시는 없었던 것이다. 바울이 가이오의 집에 유하면서 고린도 시를 살펴본 바가 로마서 1:18-32에 나열된 인간의 사악한 행동에 대한 위대한 목록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 성화(聖化)의 서신이 나오게 되었다. 이것은 마치 오늘날 어떤 사람이 죄악된 현대 도시에 사는 신자들의 어떤 모임에 성결의 편지를 띄운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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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린도 교회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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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의 설립에 대해서는 사도행전 18:1-17에 기록되어 있다. 바울은 A.D. 50년에 제 2차 전도여행 차 그 도시에 이르렀다. 고린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으로 전한 사람은 바울이었다. 바울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함께 일하고 있는 동안 회당에서 18개월 동안의 사역을 시작했다. 사도행전 18:4은 사도 바울의 전도 방법을 두드러지게 간파하고 있다. 그는 나사렛 예수를 메시야 예언의 성취라고 전파했다. 그러므로 그는 주님께서 친히 사용하신 방법을 따랐다.
주님께서는 그 두 제자와 함께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셨다(눅24:27). 바울의 전도에 대한 반응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대한 반응과는 달랐다. 대개의 경우 바울의 전도를 듣는 자들의 마음은 진리에 대한 관심으로 타오르지 않았다. 도리어 그들의 마음은 진리에 대한 반발심으로 타올랐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었다(행18:6). 바울은 거기서 옮겨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고전1:14과 롬16:23에 나오는 가이오와 동일 인물인 듯 하다)의 집으로 들어갔다.
바울은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떠는 가운데서" 전도를 계속했다(고전2:3). 그러한 상황 아래서 누가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인가? 작은 집회를 이루는 장소는 회당의 옆집이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환상 중에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고린도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행18:9,10)는 약속으로 격려하셨다. 이 약속은 이 후에 바울이 신자들의 도덕적 회의나 방종으로 그곳에서 선교하는 일에 회의를 품을 수 있었을 때 큰 위로가 되었음에 틀림없었을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마친 후 예루살렘 과 안디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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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신의 저자 설명
바울이 이 서신을 기록한 사실에 대한 외적인 증거와 내적인 증거는 너무나 확실해서 사실상 주제로 삼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다. A.D. 95년경 로마의 클레멘트는 이 서신을 "복된 사도 바울"의 것으로 인정한다. 이것은 신약성서의 기자에 대해 이름으로 밝혀진 인용문의 최초의 실례이다(IC C. P. XVii). 이그나티우스와 폴리캅과 그외 다른 사람들은 많은 외쳐 증거들을 제공해 준다. 문체, 어휘, 내용과 같은 내적 증거들은 우리가 바울과 고린도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일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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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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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신은 흠정역 성서에 주어진 대로 빌립보에서가 아니라 에베소에서 기록되었다(고전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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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서신의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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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대한 서신은 13장에 나오는 사랑에 대한 위대한 서정시로 인해 가장 유명하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에 사로잡힐 때 신령한 글을 쓰는데 있어서 얼마나 높은 경지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가를 보게 된다. 여기에서 인간 바울의 천재성이 형언할 수 없는 감동 속에서 번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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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서신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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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논의는 명료하고 알기 쉽다. 명확하게 구분되어 질서 정연한 방법으로 하나의 주제가 다루어진 후 다음 주제로 넘어가고 있다. 이 서신은 그 지역 교회에 맞는 생활 양식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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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용 전개와 문단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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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분으로 어려움을 겪던 상시 고린도 교회는 신앙적으로 미성숙한 단계에 있었다. 이러한 상태에서 고린도 교회는 고린도 시의 타락한 분위기와 부도덕한 행위들에 영향을 받게 되었고, 이에 부도덕한 행실과 교리상의 혼돈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본서는 그러한 당면한 어려움들의 해결을 위해 그 문제점들에 대해 이론적 관점과 실천적 관점으로 동시에 답변함으로써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전반부인 1-6장에는 교회의 분쟁, 음행, 소송 등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그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으며, 후반부인 7-16장에는 그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서 혼인, 공공 예배 문제에 관한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다.
이렇듯 바울은 본 서신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과 삶에 있어서 미성숙한 신앙으로 말미암아 혼돈을 빚는 문제들과 취약 부분을 말씀으로 권고하며, 또 타락한 세상에 맞설 수 있는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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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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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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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바울과 소스데네는 고린도 교인에게 인사함(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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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사(1:4-9)
1)하나님께 감사드림과 그 이유를 말함(1:4-6).
2)바울의 소원과 확신을 말함(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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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쟁문제(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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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쟁의 사실(1:10-17)
1)분쟁의 사실(1:10-12)
2)바울의 태도(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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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1:18-2:16)
1)인간의 지혜와 십자가의 도는 적대적이다(1:18-25).
2)하나님께서 연약한 자를 택하심과 그 이유(1:26-29).
3)그리스도는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이 되심(1:30-31)
4)참다운 복음 증거와 그 신성한 목적(2:1-5).
5)그리스도의 계시는 하나님의 지혜이다(2:6-8)
6)신령한 은사는 성령이 나타내 보이고 가르치신 것이다(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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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3:1-23).
1)육신에 속한 자의 상태(3:1-4).
2)하나님은 참다운 사역자에게 유일한 축복의 근원이시다(3:5-10).
3)유일한 토대(3:11)
4)두 종류의 건축과 두 가지 결과(3:12-15).
5)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거룩하다(3:16-17)
6)사람의 일을 자랑하고 신뢰하는 것에 대한 경고(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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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분쟁에 대한 권면(4:1-21).
1)사역자에 대한 판단은 사람에게 맡겨진 것이 아니다(4:1-5).
2)교만하지 말고 겸허할 것을 권함(4:6-13).
3)개인적인 권면(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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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리스도인 생활의 도덕적 표준(5: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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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에 관한 문제(5:1-13)
1)근친상간 사건(5:1).
2)죄에 대한 무관심은 교회의 순결을 해친다(5:2).
3)이런 죄는 교회 안에서 판단 및 처리하는 방법(5:3-5).
4)교회 안에서 작은 누룩이라도 버릴 것(5:6-8).
5)세상에서의 죄인과 교회 안의 죄인 사이의 규범(5:9-11)
6)각 교회는 죄지은 자를 파문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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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송문제(6:1-20).
1)성도들이 불신자 앞에서 고소하는 것을 금한다(6:1).
2)성도들은 세상과 차이를 확립해야 하는 것이다(6:2-3).
3)성도들은 죄인들 앞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교회에 비난을 초래해서는 안된다(6:4-9).
4)영혼을 파멸시키는 여러 가지 죄를 열거함(6:9-10).
5)이러한 죄를 이기는 비결(6:11-12)
6)몸은 음란과 죄를 위하여가 아니라 주를 위하여 있다(6:13-18).
7)몸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죄에서 자유해야 한다(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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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결혼과 독신생활(7:1-40).
1)남녀 교제 (혹은 결혼)의 일반적 원리(7:1-6).
2)결혼하지 않은 자와 과부에 대한 권고(7:7-9).
3)결혼한 그리스도인에 대한 권고와 규정을 말함(7:10-16)
4)그리스도인의 소명은 생활의 유지를 바꾸지 아니한다(7:17-24).
5)처녀와 총각에 대하여(7:25-35).
6)혼기의 처녀를 가진 부모에 대한 권고(7: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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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스도인의 자유(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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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상의 제물(8:1-13).
1)지식과 사랑의 효과(8:1-3).
2)많은 우상과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 (8:4-5).
3)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우리 (8:6).
4)무지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한 속박과 결핍을 낳는다(8:7-8).
5)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잘못 사용한 결과(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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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울 자신의 모범(9:1-27).
1)바울이 사도직분을 주장함(9:1-2)
2)바울이 다른 사람과 같은 정상적인 인간생활을 할 권리가 있음을 주장함(9:3-8).
3)바울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복음대로 살 권리가 있음을 주장함(9:9-15).
4)바울은 복음을 전하라는 의무 아래 있었다(9:16-18).
5)바울의 사역방침 (9:19-23).
6)최후에 얻은 조건들(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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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10:1-32).
1)이스라엘 백성의 실례(10:14-22)
2)주의 식탁의 신성함(10:14-22).
3)자유와 자비(1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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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스도인의 의식 및 예배(1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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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바울을 본 받을 것(11:1)
나를 본 받으라(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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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공적 예배에서 남녀의 규정(11:1-16)
1)우주의 도덕적 정복에서의 신적 질서(11:3)
2)공적 예배의식에서의 남녀에 대한 규정(11:4-12).
3)자연의 가르침으로 설명함(11:13-15).
4)그러한 규정이 분열과 다툼을 초래한다면 그 규정은 무효한 것이다(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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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의 만찬11:17-34)
1)주의 만찬 때의 태도(분쟁과 이단)(11:17-19).
2)애찬에 대한 여러가지 죄를 책망함(11:20-22).
3)계시로 받은 만찬(11:23-26).
4)주의 만찬을 합당치 않게 먹는 것에 대한 경고(11:27-28).
5)주의 만찬에 합당치 않게 참예한 결과(11:29-30).
6)징계를 피하는 방법(11:31-32).
7)주의 만찬에 대한 최후 교훈(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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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성령의 은사(12:1-14:40).
1)은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12:1-3).
2)은사는 여러 가지이다(12:4-6).
3)은사의 목적 (12:7).
4)은사의 종류(9가지 은사)(12:8-10).
5)성령이 은사를 나누워 주심(12:11)
6)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이다(12:12).
7)몸이 구성되는 방법 (12:13)
8)몸의 지혜들은 유기적으로 관계됨 (12:15-20).
9)몸의 지체들은 협동으로 관계됨 (12:21-23)
10)몸의 지체들은 동적 심오로 관계됨 (12:24-28).
11)모든 그리스도인은 주의 몸을 이루지만 기능에서는 각각 다르다(12:27-30).
12)그리스도인은 더 좋은 은사를 사모해야 한다(12:31)
13)은사가 사랑으로 실시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13:1-3).
14)사랑의 특성 (13:4-7).
15)은사는 일시적이나 사랑을 추축으로 믿음과 소망은 영원함(13:8-13).
16)모든 은사를 구하되 특히 예언을 구하라(14:1)
17)예언과 방언을 비교함(14:2-4).
18)방언이 통역되면 예언과 같이 교회에 덕을 세운다(14:5).
19)방언이 통역되지 아니하면 공석상에서 아무런 유익이 없다(14:6-12).
20)모든 은사의 주요 목적 (14:12).
21)공석에서 말한 방언의 해석을 위해 기도할 것(14:13-16).
22)방언보다 지극히 우월한 것 (14:18-19)
23)불신자를 고려해야 함(14:20-25).
24)예배의 질서를 유지혜야 함(14:33-36).
25)여자들이 교회에서 율법을 범하거나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됨(14:34-35).
26)모든 성도은 이상의 당부를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아야 함(14:36-38)
27)성령의 은사에 대한 마지막 경고와 훈계(14: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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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죽은 자의 부활(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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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부활의 확실성 (15:1-34).
1)예수님의 부활의 사실(15:1-11).
2)예수님의 부활의 중요성 (15:12-19)
3)부활의 첫 열매와 그 결과(15:20-28).
4)실제적 본증(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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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활의 성격(15:35-58).
1)부활의 방법에 대하여 예증함(15:35-38).
2)부활의 몸의 본질(15:39-44).
3)부활의 중요성 (15:45-50).
4)부활과 승리의 개가(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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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맺는 말(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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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성도들을 위한 헌금(16:1-4)
연보하는 방법을 진술함(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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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행 계획 1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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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도자들에 대한 인정 16: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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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마지막 인사와 축원 16:19-24.
) --> <쉐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