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가득 2013. 11. 24. 11:13

 

 

♣ 빛과 소금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5:13-16

 

 

 

주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소금이라 말씀 하셨지요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등경위에 놓아야 합니다.
꺼지지 말아야 합니다.
멀리 밝게 비쳐져야 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빛을 밝히고 빛을 발하는 사람들입니다.
빛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일상생활을 통해서 빛을 발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는 자들을
택하셔서 빛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어두움은  빛이 오는 순간 사라집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 빛으로 나아가서
어두워진 세상에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썩어져 가는 세상에
방부제 역활를 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사는 것
그것은 희생이면 사랑입니다

조금 많이..  힘들어도
우리는 이시대의 사명을 감당 해야 합니다

이하루도 우리는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서
세상을 빛내여 봅시다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가져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