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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마파두부... 고소한 두부와 돼지고기의 절묘한 만남... 후다닥 만들어 한끼 식사로 손색 없으니... 가끔씩 반찬이 질린다 싶을때 한번씩 만들어 주는 덮밥... 간단하게 만들어 맛나게 먹을수 있는 마파두부... 식욕을 돋구는 마파두부... 마파두부.... 가끔씩 밥 말고 딴게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 요럴때 간단하게 만들어 맛나게 먹을수 있는 마파두부 덮밥.. 요거 하나면 딴 반찬이 필요 없으니.. 오늘 저녁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가끔씩은 해산물을 넣고 만들기도 하는데.. 요 돼지 고기 넣고 만들때가 젤 제 맛인것 같아요.. 기름에 튀겨 고소한 두부와 돼지고기의 절묘한 만남이 만들어 내는 마파두부... 그냥 먹어도 맛나고..덮밥으로 해도 맛나니... 이보다 더 이쁜 녀석이 있을까요...?.. 2010. 3. 15.
갈비찜 재 료 가래떡 2줄, 다진 쇠고기 등심 300그램, 대추5~6개, 은행 10~12개, 밤 5~6개 (또는 고구마1개) 양파2개, 미나리줄기10줄, 장식용 지단조금..잣가루 조금.. 고기 양념 소스 : 간장 1과1/2큰술, 맛술1과1/2큰술, , 배즙2큰술, 마늘 1큰술, 설탕1/2큰술,깨소금1큰술, 다진파1큰술, 후춧가루조금, 생강즙1작은술, 참기름1/2큰술.. 조림장 : 간장1큰술, 요리당1큰술, 맛술1큰술, 물 1컵, 설탕1큰술.. 양파는 굵직하게 썰어 주고 은행은 참기름에 살짝 볶아 키친타올에 비벼 껍질을 벗겨 둡니다. 대추는 칫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밤은 생밤을 껍질을 벗겨 준비해 두면 됩니다.. 없는 생밤 대신 밤고구마를 작게 토막내고 모서리를 돌려 깎아 고구마로 밤모양을 만들어 주었.. 2010. 3. 15.
고향 / Richard Dreze 출처 : 은혜(恩惠) 2010. 3. 14.
과일과 함께하는 묵 샐러드! 안녕하세요 (!) 거의 일주일만에 블로그를 하는 듯 해요.중간중간 답글다는 것 뿐이고, 요즘 얼마나 바쁜지 -_- ....도톨이 요즘 퇴근하고 집에 가면 씻고 자기 바빠요... ㅠㅠ 도톨이 요즘 보고싶지 않으셨나용? ㅎㅎㅎㅎ 오늘은 몇일 전에 쉬는 날 해먹었던 샐러드를 소개 해드릴려고 왔어요.점심 먹고 난 후에는 잠이 솔솔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하는 편인데 오늘은 왠일인지 피곤하고 뻐근하다고 하면서도 블로그 할 생각에 졸지도 않고 사진을 올려보고 있어요 ^^ 나물이나 간장에 무쳐먹던 묵을 과일과 먹는다고는 상상 못하셨죠? 묵 과일과도 잘 맞답니다 헤헤 ^^ 집에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때 아니면 다이어트를 하는데 포만감이 있는 음식이 필요하다면!도톨이랑 같이 한번 이렇게 먹어보세욧 ! ^.. 201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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